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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말씀묵상1345

22년 9월 1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1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 2022년 9월 1일 (목)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아무도 인간을 두고 자랑해서는 안 된다며, 우리는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시몬과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시자,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모든 선의 근원이신 하느님, 저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으시어 생생한 믿음으로 은총의 씨앗이 자라나.. 2022. 9. 1.
22년 8월 31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8월 31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 2022년 8월 31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자신과 아폴로는 하느님의 일꾼이며 협력자고, 신자들은 하느님의 밭이며 건물이라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시몬의 장모와 질병을 앓는 이들을 고쳐 주시고, 유다의 여러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모든 선의 근원이신 하느님, 저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으시어 생생한 믿음으로 은.. 2022. 8. 31.
22년 8월 30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8월 30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 2022년 8월 30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우리가 세상의 영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오시는 영을 받았다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권위 있는 말씀으로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에게서 더러운 영을 몰아내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모든 선의 근원이신 하느님, 저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으시어 생생한 믿음으로 은총의 씨앗이 자라나 하느님의 도우심.. 2022. 8. 30.
22년 8월 29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8월 29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2022년 8월 29일 (월)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주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당신께서 명령하신 모든 것을 유다인들에게 말하라시며, 그와 함께 계시겠다고 하십니다. 오늘 복음에서 헤로데는 생일에 아내 헤로디아의 딸이 청한 대로 세례자 요한의 목을 베어 선물로 줍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그리스도의 선구자인 복된 세례자 요한을 통하여 성자의 탄생과 죽음을 미리 .. 2022. 8. 29.
22년 8월 28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8월 28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연중 제22주일 2022년 8월 28일 연중 제22주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집회서의 저자는 높아질수록 자신을 더욱 낮추면 주님 앞에서 총애를 받을 것이라 합니다. 제2독서에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우리가 나아간 곳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천상 예루살렘이라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모든 선의 근원이신 하느님, 저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 2022. 8. 28.
22년 8월 27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8월 27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녀 모니카 기념일 2022년 8월 27일 (토) 성녀 모니카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았을 때를 생각해 보라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가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는 것과 같다며 비유를 들어 말씀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슬퍼하는 이를 위로하시는 하느님, 아우구스티노의 회심을 위하여 애태우며 눈물 흘린 복된 모니카를 자비로이 굽어보셨으니.. 2022. 8. 27.
22년 8월 26일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8월 26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2022년 8월 26일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유다인들은 표징을 요구하고 그리스인들은 지혜를 찾지만, 자신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한다고 말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를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유하시며, 신랑이 언제 올지 모르니 깨어 있으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신자들을 한마음 한뜻이 되게 하시어 저.. 2022. 8. 26.
22년 8월 25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8월 25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 2022년 8월 25일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와 소스테네스는 코린토 교회에 인사하며, 하느님께서 코린토 신자들에게 베푸신 은총을 두고 감사드립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라며,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성실히 일하고 있는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처럼 되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신자들을 한마.. 2022. 8. 25.
22년 8월 24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8월 24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2022년 8월 24일 (수)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요한은 천사에게 이끌려 하늘로부터 하느님에게서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봅니다. 도성 성벽의 열두 초석 위에는 열두 사도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필립보에게 이끌려 온 나타나엘에게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하시며,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그들이 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2022. 8. 24.
22년 8월 23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8월 2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2022년 8월 23일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그들의 말이나 편지로 배운 전통을 굳게 지키라고 당부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에게 불행을 선언하시며, 십일조보다 더 중요한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하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신자들을 한마음 한뜻이 되게 하시어 저희가 하느님의 가르침을 사랑.. 2022.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