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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말씀묵상1345

22년 9월 21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21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 2022년 9월 21일 (수)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우리 각자가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라고 권고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세관에 앉아 있는 마태오를 부르시어 세리와 죄인과 한 식탁에 앉으시고는, 당신께서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무한히 자비로우신 하느님, 세리 마태오를 복된 사도로 뽑으셨으.. 2022. 9. 21.
22년 9월 20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20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 2022년 9월 20일 (화)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잠언의 저자는 마음을 살피시는 분은 주님이시니 정의와 공정을 실천함이 주님께는 제물보다 낫다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사람이 곧 당신의 어머니와 형제들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으니 저희가 그 사랑의 정신.. 2022. 9. 20.
22년 9월 19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19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 2022년 9월 19일 (월)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잠언의 저자는 선행을 거절하지 말고 악을 지어내지 말라며, 주님께서는 의인에게 복을 내리신다고 가르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나기 마련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으니 저희가 그 사랑의 정신으로 하느님의 계명을 .. 2022. 9. 19.
22년 9월 18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18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5주일 - 2022년 9월 18일 연중 제25주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아모스 예언자는 가난한 이를 망하게 하는 자들에게 주님께서 그들의 모든 행동을 결코 잊지 않으실 것을 맹세하셨다고 경고합니다. 제2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티모테오에게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청과 기도와 전구와 감사를 드리라고 권고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불의한 집사의 비유를 드시며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 2022. 9. 18.
22년 9월 17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17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 2022년 9월 17일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물질적인 몸은 썩어 없어질 것으로 묻히지만 영적인 몸은 썩지 않는 것으로 되살아난다며, 죽은 이들의 부활을 설명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말씀하시고 그 뜻을 풀이해 주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니 저희를 굽어보시어 저희가 하느님의 자비를 .. 2022. 9. 17.
22년 9월 16일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16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2022년 9월 16일 (금)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죽은 이들의 부활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께서 되살아나셨기에 죽은 이들도 되살아날 것이라며 부활을 강조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과 복음을 전하러 다니실 때, 마리아 막달레나, 요안나, 수산나 등이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 2022. 9. 16.
22년 9월 15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14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 2022년 9월 15일 (목)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에도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시고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다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 십자가 곁에 계시는 어머니를 보시고, 사랑하시는 제자에게 그분을 맡기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십자가에 높이 달리신 아드님 곁에 서서 성모님도 십.. 2022. 9. 15.
22년 9월 14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14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2022년 9월 14일 (수)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주님께서는 불평하는 백성에게 불 뱀을 보내 벌하셨지만, 모세에게 구리 뱀을 만들게 하시어 뱀에 물린 사람들이 그것을 쳐다보면 다시 살아나게 하십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외아드님의 십자가로 인류를 구원하셨으.. 2022. 9. 14.
22년 9월 13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1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 2022년 9월 13일 (화)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우리가 모두 그리스도의 몸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지체라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나인이라는 고을에서 과부를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의 죽은 외아들을 되살리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믿는 이들에게 힘을 주시는 하느님, 복된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에게 뛰.. 2022. 9. 13.
22년 9월 12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12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 2022년 9월 12일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바오로 사도는 주님의 만찬을 먹으려고 모일 때에는 서로 기다려 주라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백인대장의 말을 들으시고 믿음에 감탄하시며, 그의 병든 노예를 고쳐 주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니 저희를 굽어보시어 저희가 하느님의 자비를 깨닫고 마음을 다하여 하느님을 섬기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2022.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