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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말씀묵상1345

22년 9월 11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11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연중 제24주일 2022년 9월 11일 연중 제24주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주님께서는 수송아지 상을 만들어 제사 지내는 백성에게 진노를 터뜨리시다가 모세의 애원을 들으시고 재앙을 거두십니다. 제2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자신이 예수님을 박해한 죄인임에도 사도의 직무를 맡기신 하느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기뻐한다고 하시며 되찾은 아들의 비유를 드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 2022. 9. 11.
22년 9월 10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10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한가위 - 2022년 9월 10일 (토) 한가위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요엘 예언자는 우리가 한껏 배불리 먹고, 우리에게 놀라운 일을 하신 하느님의 이름을 찬양하리라고 합니다. 제2독서에서 요한은 구름 위에 앉아 계신 분이 땅 위로 낫을 휘두르시어 땅의 곡식을 수확하시는 환시를 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드시며,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계.. 2022. 9. 10.
22년 9월 9일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9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2022년 9월 9일 (금)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자유인이지만 많은 사람을 얻으려고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다며, 복음을 위하여 이 일을 한다고 말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다른 이들을 인도하는 사람의 태도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말씀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저희를 구원하시어 사랑하는 자녀로 삼으셨으니 저희를 인자로이 굽어보시고 그리스도를 믿는.. 2022. 9. 9.
22년 9월 8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8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2022년 9월 8일 (목)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미카 예언자는 이스라엘을 다스릴 이가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는 주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라는 예언대로, 마리아에게서 예수님께서 태어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주님, 복되신 동정녀께서 성자를 낳으시어 저희 구원이 시작되었으니 동정녀 탄생 .. 2022. 9. 8.
22년 9월 7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7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 2022년 9월 7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현재의 재난 때문에 지금 그대로 있는 것이 사람에게 좋겠다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보시며,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하고 선언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저희를 구원하시어 사랑하는 자녀로 삼으셨으니 저희를 인자로이 굽어.. 2022. 9. 7.
22년 9월 6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6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 2022년 9월 6일 (화)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불신자들 앞에서 재판을 거는 이들을 꾸짖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산으로 가시어 밤새워 기도하시고는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 열둘을 뽑으시고 사도라고 부르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저희를 구원하시어 사랑하는 자녀로 삼으셨으니 저희를 인자로이 굽어보시고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에게 참된 자유와.. 2022. 9. 6.
22년 9월 5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5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 2022년 9월 5일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악의와 사악이라는 묵은 누룩이 아니라, 순결과 진실이라는 누룩 없는 빵을 가지고 축제를 지내자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고 물으시고는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쳐 주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저희를 구원하시어 사랑하는 자녀로 삼으셨으니 저희를 인자로이 굽어보시고.. 2022. 9. 5.
22년 9월 4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4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3주일 - 2022년 9월 4일 연중 제23주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지혜서의 저자는 주님께서 지혜를 주지 않으시면 누가 그분의 뜻을 깨달을 수 있느냐고 합니다. 제2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오네시모스를 종이 아닌 사랑하는 형제로 맞아 달라고 옥중에서 부탁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당신 제자가 될 수 없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저희를 구원하시어 사랑하는 .. 2022. 9. 4.
22년 9월 3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2022년 9월 3일 (토)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코린토 교회의 신자들에게, 모든 것을 주님에게서 받았으면서도 자신의 것인 양 자랑하는 모습을 반성하라고 훈계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한다고 비난하는 바리사이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 2022. 9. 3.
22년 9월 2일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2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 2022년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미리 심판하지 말라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겠냐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모든 선의 근원이신 하느님, 저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으시어 생생한 믿음으로 은총의 씨앗이 자라나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좋은 열.. 2022.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