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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말씀묵상1345

22/12/8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 그분이 기적들을 일으키셨네.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 그분이 기적들을 일으키셨네. 그분의 오른손이, 거룩한 그 팔이, 승리를 가져오셨네. 주님은 당신 구원을 알리셨네. 민족들의 눈앞에, 당신 정의를 드러내셨네. 이스라엘 집안을 위하여, 당신 자애와 진실을 기억하셨네.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온 세상 땅끝마다 모두 보았네. 주님께 환성 올려라, 온 세상아. 즐거워하며 환호하여라, 찬미 노래 불러라. 2022년 12월 8일 (목)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2월 8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 2022. 12. 8.
22/12/7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내 안의 모든 것도 거룩하신 그 이름 찬미하여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그분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마라. 네 모든 잘못을 용서하시고, 네 모든 아픔을 없애시는 분. 네 목숨을 구렁에서 구해 내시고, 자애와 자비의 관을 씌우시는 분. 주님은 자비롭고 너그러우시며, 분노에는 더디시나 자애는 넘치시네. 우리를 죄대로 다루지 않으시고, 우리의 잘못대로 갚지 않으시네. 2022년 12월 7일 (수)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2월 7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이사 40,25-31) 전능하.. 2022. 12. 7.
22/12/6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보라, 우리 하느님이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 주님께 노래하여라, 온 세상아. 주님께 노래하여라, 그 이름 찬미하여라. 나날이 선포하여라, 그분의 구원을. 전하여라, 겨레들에게 그분의 영광을, 모든 민족들에게 그분의 기적을. 겨레들에게 말하여라. “주님은 임금이시다. 그분은 민족들을 올바르게 심판하신다.”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 바다와 그 안에 가득 찬 것들은 소리쳐라. 들과 그 안에 있는 것도 모두 기뻐 뛰고, 숲속의 나무들도 모두 환호하여라. 그분이 오신다. 주님 앞에서 환호하여라. 세상을 다스리러 그분이 오신다. 그분은 누리를 의롭게, 민족들을 진리로 다스리신다. 2022년 12월 6일 (화)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 2022. 12. 6.
22/12/5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보라, 우리 하느님이 오시어 우리를 구원하시리라. 하느님 말씀을 나는 듣고자 하노라. 당신 백성, 당신께 충실한 이에게, 주님은 진정 평화를 말씀하신다. 그분을 경외하는 이에게 구원이 가까우니, 영광은 우리 땅에 머물리라. 자애와 진실이 서로 만나고, 정의와 평화가 입을 맞추리라. 진실이 땅에서 돋아나고, 정의가 하늘에서 굽어보리라. 주님이 복을 베푸시어, 우리 땅이 열매를 내리라. 정의가 그분 앞을 걸어가고, 그분은 그 길로 나아가시리라. 2022년 12월 5일 (월)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2월 5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대림 제2주간 월요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이사 35,1-10) 하느님께서 오시어 너희를 구원하신다. 오늘 복음.. 2022. 12. 5.
22/12/4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주님, 이 시대에 정의와 평화가 꽃피게 하소서. 하느님, 당신의 공정을 임금에게, 당신의 정의를 임금의 아들에게 베푸소서. 그가 당신 백성을 정의로, 가련한 이들을 공정으로 다스리게 하소서. 저 달이 다할 그때까지 정의와 큰 평화가 그의 시대에 꽃피게 하소서. 그가 바다에서 바다까지, 강에서 땅끝까지 다스리게 하소서. 그는 하소연하는 불쌍한 이를, 도와줄 사람 없는 가련한 이를 구원하나이다. 약한 이, 불쌍한 이에게 동정을 베풀고 불쌍한 이들의 목숨을 살려 주나이다. 그의 이름 영원히 이어지며 그의 이름 해처럼 솟아오르게 하소서. 세상 모든 민족들이 그를 통해 복을 받고 그를 칭송하게 하소서. 2022년 12월 4일 (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2월 4.. 2022. 12. 4.
22/12/3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주님을 기다리는 이는 모두 행복하여라! 우리 하느님을 찬송하니 좋기도 하여라. 마땅한 찬양을 드리니 즐겁기도 하여라. 주님은 예루살렘을 세우시고 흩어진 이스라엘을 모으시네. 주님은 마음이 부서진 이를 고치시고 그들의 상처를 싸매 주시네. 별들의 수를 정하시고 낱낱이 그 이름 지어 주시네. 우리 주님은 위대하시고 권능이 넘치시네. 그 지혜는 헤아릴 길 없네. 주님은 가난한 이를 일으키시고 악인을 땅바닥까지 낮추시네. 2022년 12월 3일 (토)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2월 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이사 30장 19-21절, 23-26절) 네가 부르짖으면 주님께서 반드시 자비를 .. 2022. 12. 3.
22/12/2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시다.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은 내 생명의 요새. 나 누구를 무서워하랴? 주님께 청하는 오직 한 가지, 나 그것을 얻고자 하니, 내 한평생 주님의 집에 살며 주님의 아름다움 바라보고, 그분의 성전 우러러보는 것이라네. 저는 산 이들의 땅에서, 주님의 어지심을 보리라 믿나이다. 주님께 바라라. 힘내어 마음을 굳게 가져라. 주님께 바라라. 2022년 12월 2일 (금)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2월 2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이사야서 29,17-24) 그날, 눈먼 이들의 눈도 보게 되리라. 오늘 복음 (마태오 9,27-31) 예수님을 .. 2022. 12. 2.
22/12/1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받으소서. 주님은 좋으신 분, 찬송하여라.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사람을 믿기보다, 주님께 피신함이 훨씬 낫다네. 제후들을 믿기보다, 주님께 피신함이 훨씬 낫다네. 정의의 문을 열어라. 그리로 들어가 나는 주님을 찬송하리라. 이것은 주님의 문, 의인들이 들어가리라. 당신이 제게 응답하시고 구원이 되어 주셨으니, 제가 당신을 찬송하나이다. 주님, 구원을 베풀어 주소서. 주님, 번영을 이루어 주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오는 이는 복되어라. 우리는 주님의 집에서 너희에게 축복하노라. 주님은 하느님, 우리를 비추시네. 2022년 12월 1일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2월 1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대림.. 2022. 12. 1.
22/11/30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그 소리 온 누리에 퍼져 나가네. 하늘은 하느님의 영광을 말하고, 창공은 그분의 솜씨를 알리네. 낮은 낮에게 말을 건네고, 밤은 밤에게 앎을 전하네. 말도 없고 이야기도 없으며, 목소리조차 들리지 않지만, 그 소리 온 누리에 퍼져 나가고, 그 말은 땅끝까지 번져 나가네. 2022년 11월 30일 (수)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1월 30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로마 10,9-18)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오늘 복음 (마태 4,18-22)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 2022. 11. 30.
22/11/29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주님, 이 시대에 정의와 평화가 꽃피게 하소서. 하느님, 당신의 공정을 임금에게, 당신의 정의를 임금의 아들에게 베푸소서. 그가 당신 백성을 정의로, 가련한 이들을 공정으로 다스리게 하소서. 저 달이 다할 그때까지, 정의와 큰 평화가 그의 시대에 꽃피게 하소서. 그가 바다에서 바다까지, 강에서 땅끝까지 다스리게 하소서. 그는 하소연하는 불쌍한 이를, 도와줄 사람 없는 가련한 이를 구원하나이다. 약한 이, 불쌍한 이에게 동정을 베풀고, 불쌍한 이들의 목숨을 살려 주나이다. 그의 이름 영원히 이어지며, 그의 이름 해처럼 솟아오르게 하소서. 세상 모든 민족들이 그를 통해 복을 받고, 그를 칭송하게 하소서. 2022년 11월 29일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