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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말씀묵상1345

22/11/18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주님, 당신 말씀 제 혀에 달콤하옵니다. 온갖 재산 다 얻은 듯, 당신 법의 길 걸으며 기뻐하나이다. 당신 법이 저의 즐거움, 그 법은 저의 조언자이옵니다. 당신 입에서 나온 가르침, 수천 냥 금은보다 제게는 값지옵니다. 당신 말씀 제 혀에 얼마나 달콤한지! 그 말씀 제 입에 꿀보다 다옵니다. 당신 법은 제 마음의 기쁨, 영원히 저의 재산이옵니다. 당신 계명을 열망하기에, 저는 입을 벌리고 헐떡이나이다. 2022년 11월 18일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1월 18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묵시 10장 8-11절) 나는 작은 두루마리를 받아 삼켰습니다. 오늘 복음 (루카 1.. 2022. 11. 18.
22/11/17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주님은 우리가 하느님을 위하여 한 나라를 이루고 사제들이 되게 하셨네.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 충실한 이들의 모임에서 찬양 노래 불러라.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분을 모시고 기뻐하고, 시온의 아들들은 임금님을 모시고 즐거워하여라. 춤추며 그분 이름을 찬양하고, 손북 치고 비파 타며 찬미 노래 드려라. 주님은 당신 백성을 좋아하시고, 가난한 이들을 구원하여 높이신다. 충실한 이들은 영광 속에 기뻐 뛰며, 그 자리에서 환호하여라. 그들은 목청껏 하느님을 찬송하리라. 그분께 충실한 모든 이에게 영광이어라. 2022년 11월 17일 (목)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1월 17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헝가리의 .. 2022. 11. 17.
22/11/16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거룩한 성소에서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웅대한 창공에서 주님을 찬양하여라. 위대한 일 이루시니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지없이 크시오니 주님을 찬양하여라. 뿔 나팔 불며 주님을 찬양하여라. 수금과 비파 타며 주님을 찬양하여라. 손북 치고 춤추며 주님을 찬양하여라. 거문고 뜯고 피리 불며 주님을 찬양하여라. 바라 소리 낭랑하게 주님을 찬양하여라. 바라 소리 우렁차게 주님을 찬양하여라. 숨 쉬는 것 모두 다 주님을 찬양하여라. 2022년 11월 16일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1월 16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묵시 4,1.. 2022. 11. 16.
22/11/15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승리하는 사람은 내 어좌에 나와 함께 앉으리라. 흠 없이 걸어가고, 의로운 일을 하며, 마음속 진실을 말하는 이, 함부로 혀를 놀리지 않는 이라네. 친구를 해치지 않으며, 이웃을 모욕하지 않는 이라네. 그는 악인을 업신여기지만,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존중한다네. 이자를 받으려 돈놀이 않으며, 죄 없는 이를 해치는 뇌물 받지 않는다네. 이 모든 것 행하는 그 사람, 영원토록 흔들림 없으리라. 2022년 11월 15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1월 15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묵시 3,1-6.14-22) 누구든지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을 것이다... 2022. 11. 15.
22/11/14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승리하는 사람에게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해 주리라. 행복하여라! 악인의 뜻에 따라 걷지 않는 사람, 죄인의 길에 들어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 오히려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밤낮으로 그 가르침을 되새기는 사람.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 같아, 제때에 열매 맺고, 잎이 아니 시들어, 하는 일마다 모두 잘되리라. 악인은 그렇지 않으니, 바람에 흩날리는 검불 같아라. 의인의 길은 주님이 아시고, 악인의 길은 멸망에 이르리라. 2022년 11월 14일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1월 14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묵시 1,1-4.5ㄴ; 2,1-5ㄱ).. 2022. 11. 14.
22년 11월 13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백성들을 올바르게 다스리러 주님이 오신다. 비파 타며 주님께 찬미 노래 불러라. 비파에 가락 맞춰 노래 불러라. 쇠 나팔 뿔 나팔 소리에 맞춰, 임금이신 주님 앞에서 환성 올려라. 소리쳐라, 바다와 그 안에 가득 찬 것들, 누리와 그 안에 사는 것들. 강들은 손뼉 치고, 산들도 함께 환호하여라. 주님 앞에서 환호하여라. 세상을 다스리러 그분이 오신다. 그분은 누리를 의롭게, 백성들을 올바르게 다스리신다. 2022년 11월 13일 연중 제33주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1월 1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연중 제33주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말라 3,19-20ㄴ) 너희에게 의로움의 태양이 떠오르리라. 제2독서 (2테살 3,7-12) 일하기.. 2022. 11. 13.
22년 11월 12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행복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이! 행복하여라, 주님을 경외하고, 그분 계명을 큰 즐거움으로 삼는 이! 그의 후손은 땅에서 융성하고, 올곧은 세대는 복을 받으리라. 부귀영화 그의 집에 넘치고, 그의 의로움 길이 이어지리라. 올곧은 이들에게는 어둠 속에서 빛이 솟으리라. 그 빛은 너그럽고 자비로우며 의롭다네. 잘되리라, 후하게 꾸어 주고, 자기 일을 바르게 처리하는 이! 그는 언제나 흔들리지 않으리니, 영원히 의인으로 기억되리라. 2022년 11월 12일 (토)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1월 12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3요한 5-8) 우리가 형제들을 돌보아 .. 2022. 11. 12.
22년 11월 11일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행복하여라,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이들! 행복하여라, 온전한 길을 걷는 이들,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이들! 행복하여라, 그분의 법을 따르는 이들, 마음을 다하여 그분을 찾는 이들! 제 마음 다하여 당신을 찾나이다. 당신 계명 떠나 헤매지 않게 하소서. 행여 당신께 죄를 지을세라, 마음 깊이 당신 말씀 간직하나이다. 당신 종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제가 살아 당신 말씀 지키오리다. 제 눈을 열어 주소서. 당신의 놀라운 가르침 바라보리이다. 2022년 11월 11일 (금)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1월 11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2요한 4-9) .. 2022. 11. 11.
22년 11월 10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행복하여라, 야곱의 하느님을 구원자로 모시는 이! 주님은 영원히 신의를 지키시고, 억눌린 이에게 권리를 찾아 주시며, 굶주린 이에게 먹을 것을 주시네. 주님은 잡힌 이를 풀어 주시네. 주님은 눈먼 이를 보게 하시며, 주님은 꺾인 이를 일으켜 세우시네. 주님은 의인을 사랑하시고, 주님은 이방인을 보살피시네. 주님은 고아와 과부를 돌보시나, 악인의 길은 꺾어 버리시네. 주님은 영원히 다스리신다. 시온아, 네 하느님이 대대로 다스리신다. 2022년 11월 10일 (목)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1월 10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필레 7-20) 그를 종이 아니라 .. 2022. 11. 10.
22년 11월 9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강물이 줄기줄기 하느님의 도성을, 지극히 높으신 분의 거룩한 거처를 즐겁게 하네. 하느님은 우리의 피신처, 우리의 힘. 어려울 때마다 늘 도와주셨네.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네. 땅이 뒤흔들린다 해도, 산들이 바다 깊이 빠진다 해도. 강물이 줄기줄기 하느님의 도성을, 지극히 높으신 분의 거룩한 거처를 즐겁게 하네. 하느님이 그 안에 계시니 흔들리지 않네. 하느님이 동틀 녘에 구해 주시네. 만군의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네. 야곱의 하느님이 우리의 산성이시네. 와서 보아라, 주님의 업적을, 이 세상에 이루신 놀라운 일을! 2022년 11월 9일 (수)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1월 9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2022.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