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일미사 말씀묵상1345

22/12/27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기뻐하여라. 주님은 임금이시다. 땅은 즐거워하고, 수많은 섬들도 기뻐하여라. 흰 구름 먹구름 그분을 둘러싸고, 정의와 공정은 그분 어좌의 바탕이라네. 주님 앞에서 산들이 밀초처럼 녹아내리네. 주님 앞에서 온 땅이 녹아내리네. 하늘은 그분 의로움을 널리 알리고, 만백성 그분 영광을 우러러보네. 의인에게는 빛이 내리고, 마음 바른 이에게는 기쁨이 쏟아진다.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기뻐하여라. 거룩하신 그 이름 찬송하여라. 2022년 12월 27일 (화)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2월 27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요한1서 1,1-4) 우리가 .. 2022. 12. 27.
22/12/26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주님, 제 목숨 당신 손에 맡기나이다. 이 몸 보호할 반석 되시고, 저를 구원할 성채 되소서. 당신은 저의 바위, 저의 성채이시니, 당신 이름 위하여 저를 이끌어 주소서. 제 목숨 당신 손에 맡기오니, 주님, 진실하신 하느님, 저를 구원하소서. 당신 자애로 저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리이다. 당신은 가련한 저를 굽어보셨나이다. 원수와 박해자들 손에서 구원하소서. 당신 얼굴 이 종에게 비추시고, 당신 자애로 저를 구하소서. 2022년 12월 26일 (월)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2월 26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사도행전 6,8-10; 7,54-59) 보십시오, 하늘.. 2022. 12. 26.
22/12/25 (일) 성탄미사 생중계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온 세상 땅끝마다 모두 보았네.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 그분이 기적들을 일으키셨네. 그분의 오른손이, 거룩한 그 팔이 승리를 가져오셨네. 주님은 당신 구원을 알리셨네. 민족들의 눈앞에 당신 정의를 드러내셨네. 이스라엘 집안을 위하여 당신 자애와 진실을 기억하셨네.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온 세상 땅끝마다 모두 보았네. 주님께 환성 올려라, 온 세상아. 즐거워하며 환호하여라, 찬미 노래 불러라. 비파 타며 주님께 찬미 노래 불러라. 비파에 가락 맞춰 노래 불러라. 쇠 나팔 뿔 나팔 소리에 맞춰, 임금이신 주님 앞에서 환성 올려라. 2022년 12월 25일 (일) 주님성탄대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2월 25일 주님성탄대축일 .. 2022. 12. 25.
22/12/24 (토) 성탄전야미사 생중계 주님의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 나는 내가 뽑은 이와 계약을 맺고, 나의 종 다윗에게 맹세하였노라. “영원토록 네 후손을 굳건히 하고, 대대로 이어 갈 네 왕좌를 세우노라.” 행복하여라, 축제의 기쁨을 아는 백성! 주님, 그들은 당신 얼굴 그 빛 속을 걷나이다. 그들은 날마다 당신 이름으로 기뻐하고, 당신 정의로 힘차게 일어서나이다. 그는 나를 부르리라. “당신은 저의 아버지, 저의 하느님, 제 구원의 바위.” 영원토록 그에게 내 자애를 베풀리니, 그와 맺은 내 계약 변함이 없으리라. 2022년 12월 24일 (토) 주님성탄대축일 성탄전야 밤미사 생중계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2월 24일 주님성탄대축일 성탄전야미사 생중계 주님성탄전야미사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 2022. 12. 24.
22/12/24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주님, 당신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 주님의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 제 입은 당신의 진실을 대대로 전하오리다. 제가 아뢰나이다. “주님은 자애를 영원히 세우시고, 진실을 하늘에 굳히셨나이다.” 나는 내가 뽑은 이와 계약을 맺고, 나의 종 다윗에게 맹세하였노라. “영원토록 네 후손을 굳건히 하고, 대대로 이어 갈 네 왕좌를 세우노라.” 그는 나를 부르리라. “당신은 저의 아버지, 저의 하느님, 제 구원의 바위.” 영원토록 그에게 내 자애를 베풀리니, 그와 맺은 내 계약 변함이 없으리라. 2022년 12월 24일 (토)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2월 24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사무엘기 하권 7,1-5.8ㄷ-1.. 2022. 12. 24.
22/12/23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 주님, 당신의 길을 알려 주시고, 당신의 행로를 가르쳐 주소서. 저를 가르치시어 당신 진리로 이끄소서. 당신은 제 구원의 하느님이시옵니다. 주님은 어질고 바르시니, 죄인들에게도 길을 가르치신다. 가련한 이 올바른 길 걷게 하시고, 가난한 이 당신 길 알게 하신다. 주님의 계약과 법규를 지키는 이들에게, 주님의 모든 길은 자애와 진실이라네. 주님은 당신을 경외하는 이와 사귀시고, 당신의 계약 그들에게 알려 주신다. 2022년 12월 23일 (금)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2월 2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말라키서 3,1-4.23-24) 주님의 날이 오기 전에 내가 .. 2022. 12. 23.
22/12/22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저의 구원자 주님 안에서 제 마음 기뻐 뛰나이다. 주님 안에서 제 마음이 기뻐 뛰고, 주님 안에서 제 얼굴을 높이 드나이다. 당신의 구원을 기뻐하기에, 제 입은 원수들을 비웃나이다. 힘센 용사들의 활은 부러지고, 비틀거리던 이들은 힘차게 일어선다. 배부른 자들은 양식을 얻으려 품을 팔고, 배고픈 이들은 더는 굶주리지 않는다. 아이 못낳던 여자는 일곱을 낳고, 아들 많은 여자는 홀로 시들어 간다. 주님은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시며, 저승으로 내리기도 저승에서 올리기도 하신다. 주님은 가난하게도 가멸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높이기도 하신다. 주님은 비천한 이를 땅바닥에서 일으켜 세우시고, 가난한 이를 잿더미에서 들어 높이시어, 존귀한 이들과 한자리에 앉히시며, 영광스러운 자리를 차지하게 하신다. 2022년 12.. 2022. 12. 22.
22/12/21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환호하여라. 주님께 새로운 노래를 불러라. 비파 타며 주님을 찬송하고, 열 줄 수금으로 찬미 노래 불러라.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 고운 가락을 내며 환성 올려라. 주님의 뜻은 영원히 이어지고, 그 마음속 계획은 대대로 이어진다. 행복하여라, 주님을 하느님으로 모시는 민족, 그분이 당신 소유로 뽑으신 백성! 주님은 우리 도움, 우리 방패. 우리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네. 그분 안에서 우리 마음 기뻐하고, 거룩하신 그 이름 우리가 신뢰하네. 2022년 12월 21일 (수)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2월 21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아가 2,8-14) 보셔요, 내 연인이 산을 뛰어넘어 오잖.. 2022. 12. 21.
22/12/20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주님이 들어가신다. 영광의 임금님이시다. 주님의 것이라네, 온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들, 온 누리와 그 안에 사는 것들. 그분이 물 위에 세우시고, 강 위에 굳히셨네. 누가 주님의 산에 오를 수 있으랴? 누가 그 거룩한 곳에 설 수 있으랴?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결백한 이, 헛된 것에 정신을 팔지 않는 이라네. 그는 주님께 복을 받으리라. 구원의 하느님께 의로움을 얻으리라. 이들이 야곱이라네. 그분을 찾는 세대, 그분 얼굴을 찾는 세대라네. 2022년 12월 20일 (화)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2월 20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이사야서 7,10-14) 보십시오, 젊은 여인이 잉태할 것입니다. 오늘 복음 (루카.. 2022. 12. 20.
22/12/19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저의 입은 당신을 찬양하고 당신 영광을 찬미하나이다. 이 몸 보호할 반석 되시고, 저를 구할 산성 되소서. 당신은 저의 바위, 저의 보루시옵니다. 저의 하느님, 악인의 손에서 저를 구원하소서. 주 하느님, 당신은 저의 희망, 어릴 적부터 당신만을 믿었나이다. 저는 태중에서부터 당신께 의지해 왔나이다. 어미 배 속에서부터 당신은 저의 보호자시옵니다. 저는 주 하느님의 위업에 둘러싸여, 오로지 당신 의로움만을 기리오리다. 하느님, 당신은 저를 어릴 때부터 가르치셨고, 저는 이제껏 당신의 기적을 전하여 왔나이다. 2022년 12월 19일 (월)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2월 19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판관기 13,2-7.. 2022.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