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26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주님, 제 목숨 당신 손에 맡기나이다. 이 몸 보호할 반석 되시고, 저를 구원할 성채 되소서. 당신은 저의 바위, 저의 성채이시니, 당신 이름 위하여 저를 이끌어 주소서. 제 목숨 당신 손에 맡기오니, 주님, 진실하신 하느님, 저를 구원하소서. 당신 자애로 저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리이다. 당신은 가련한 저를 굽어보셨나이다. 원수와 박해자들 손에서 구원하소서. 당신 얼굴 이 종에게 비추시고, 당신 자애로 저를 구하소서. 2022년 12월 26일 (월)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2월 26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사도행전 6,8-10; 7,54-59) 보십시오, 하늘..
2022. 12. 26.
22/12/22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저의 구원자 주님 안에서 제 마음 기뻐 뛰나이다. 주님 안에서 제 마음이 기뻐 뛰고, 주님 안에서 제 얼굴을 높이 드나이다. 당신의 구원을 기뻐하기에, 제 입은 원수들을 비웃나이다. 힘센 용사들의 활은 부러지고, 비틀거리던 이들은 힘차게 일어선다. 배부른 자들은 양식을 얻으려 품을 팔고, 배고픈 이들은 더는 굶주리지 않는다. 아이 못낳던 여자는 일곱을 낳고, 아들 많은 여자는 홀로 시들어 간다. 주님은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시며, 저승으로 내리기도 저승에서 올리기도 하신다. 주님은 가난하게도 가멸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높이기도 하신다. 주님은 비천한 이를 땅바닥에서 일으켜 세우시고, 가난한 이를 잿더미에서 들어 높이시어, 존귀한 이들과 한자리에 앉히시며, 영광스러운 자리를 차지하게 하신다. 2022년 12..
2022. 12. 22.
22/12/21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환호하여라. 주님께 새로운 노래를 불러라. 비파 타며 주님을 찬송하고, 열 줄 수금으로 찬미 노래 불러라.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 고운 가락을 내며 환성 올려라. 주님의 뜻은 영원히 이어지고, 그 마음속 계획은 대대로 이어진다. 행복하여라, 주님을 하느님으로 모시는 민족, 그분이 당신 소유로 뽑으신 백성! 주님은 우리 도움, 우리 방패. 우리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네. 그분 안에서 우리 마음 기뻐하고, 거룩하신 그 이름 우리가 신뢰하네. 2022년 12월 21일 (수)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2월 21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아가 2,8-14) 보셔요, 내 연인이 산을 뛰어넘어 오잖..
2022.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