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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말씀묵상1308

21년 7월 22일 (목)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 21년 7월 22일 (목) 매일미사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복음서에서 여러 차례 나오는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는 “일곱 마귀가 떨어져 나간 막달레나라고 하는 마리아”(루카 8,2)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돌아가시던 십자가 밑에(마태 27,56 참조), 예수님의 무덤 곁에 있었던 여인입니다(마태 27,61 참조). 또한 마리아 막달레나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본 첫 번째 사람으로(요한 20,11-16 참조),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제자들에게 가장 먼저 알려 주었습니다(요한 20,18 참조).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가 시신이나마 모셔 가려 하였던(요한 20,15 참조) 그의 모습에서 .. 2021. 7. 22.
21년 7월 21일 (수)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 21년 7월 21일 (수) 매일미사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에게 불평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고기와 양식을 내려 주십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말씀하시고, 귀 있는 사람은 들으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보라, 하느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 주님은 내 생명을 떠받치는 분이시다. 저는 기꺼이 당신께 제물을 바치리이다. 주님, 좋으신.. 2021. 7. 21.
21년 7월 20일 (화)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 21년 7월 20일 (화)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자 주님께서 거센 샛바람으로 바닷물을 밀어내시어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인들의 손에서 구해 주십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당신의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보라, 하느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 주님은 내 생명을 떠받치는 분이시다. 저는 기꺼이 당신께 제물.. 2021. 7. 20.
21년 7월 19일 (월)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 21년 7월 19일 (월)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이집트인들이 이스라엘 자손들을 뒤쫓아 오자,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바다를 가르고 들어가라고 하시며 당신께서 파라오의 군대를 치겠다고 하십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받지 못할 것이라며,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보라,.. 2021. 7. 19.
21년 7월 18일 (일)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6주일 (농민주일) - 21년 7월 18일 (일)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농민주일 한국 교회는 주교회의 1995년 추계 정기 총회의 결정에 따라 해마다 7월 셋째 주일을 농민 주일로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 교회는 농민들의 노력과 수고를 기억하며 도시와 농촌이 한마음으로 하느님의 창조 질서에 맞갖게 살도록 이끕니다. 각 교구에서는 농민 주일에 여러 가지 행사를 마련하여 농업과 농민의 소중함과 창조 질서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 오늘 제1독서 예레미야 예언자는, 주님께서 살아남은 양들을 다시 모아들여 그들이 살던 땅으로 데려오시고, 그들을 돌볼 목자를 세워 주시리라고 합니다. ✠ 오늘 제2독서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는 우리의.. 2021. 7. 18.
21년 7월 17일 (토)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 21년 7월 17일 (토)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시려고 밤을 새우셨기에,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도 대대로 주님을 위하여 이 밤을 새우게 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이들을 모두 고쳐 주시면서도,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저는 의로움으로 당신 얼굴 뵈옵고, 당신 영광 드러날 때 흡족하리이.. 2021. 7. 17.
21년 7월 16일 (금)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 21년 7월 16일 (금)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주님께서는 이집트 땅의 맏아들과 맏배들을 치시는 밤에 파스카 축제를 거행하라 명하시고, 이를 영원한 규칙으로 삼아 대대로 축제일로 지내야 한다고 이르십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안식일 율법을 어긴 제자들을 비난하는 바리사이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저는 의로움으로 당신 얼굴 뵈옵고, 당신 영광 드러날 때.. 2021. 7. 16.
21년 7월 15일 (목)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 21년 7월 15일 (목)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보나벤투라 성인은 1217년 무렵 이탈리아 중부 지방의 바뇨레조에서 태어났습니다.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의 수도자가 된 그는 파리에서 공부한 뒤 파리 대학교 교수로 있으면서 학문 연구에 많은 힘을 기울였습니다. 작은 형제회의 총장으로 선출된 보나벤투라는 자신이 속한 수도회 설립자인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의 전기를 완성하였으며, 철학과 신학 분야에서도 권위 있는 저서를 많이 남기고 1274년 무렵 선종하였습니다. 1482년 식스토 4세 교황이 그를 시성하였고, 1588년 식스토 5세 교황은 중세의 뛰어난 철학자이자 사상가로 .. 2021. 7. 15.
21년 7월 14일 (수)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 21년 7월 14일 (수)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모세는 하느님의 산 호렙으로 갔다가, 불타는 떨기나무 한가운데에서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라고 하시는 주님의 목소리를 듣는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는 아버지께 감사드리신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저는 의로움으로 당신 얼굴 뵈옵고, 당신 영광 드러날 때 흡족하리이다. 제1독서 탈출 3장.. 2021. 7. 14.
21년 7월 13일 (화)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 21년 7월 13일 (화)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모세는 강가에서 건져져 파라오의 딸의 아들이 되었는데, 자라서 동족을 편들다가 살인을 하고 파라오를 피하여 도망친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지 않는 고을들을 꾸짖으시며, 심판 날에는 소돔 땅이 그 고을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라고 하신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조재형 가브리엘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저는 의로움으로 당신 얼굴 뵈옵고, 당신 영광 드러날.. 2021.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