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말씀묵상1344 21년 9월 28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1년 9월 28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 2021년 9월 28일 (화)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즈카르야 예언자는 많은 민족들과 강한 나라들이 만군의 주님께 은총을 간청하러 오리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하자 사마리아인들은 그분을 맞아들이지 않습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신우식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즈카 8장 20-23절 많은 민족들이 주님을 찾으러 예루살렘에 오리라. 20 만군의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민.. 2021. 9. 28. 21년 9월 27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 21년 9월 27일 (월)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빈첸시오 드 폴 성인은 1581년 프랑스 랑드 지방에서 소농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프란치스코 수도원이 운영하는 학교에서 공부한 그는 1600년에 사제품을 받았고, 1617년에 가난한 이들을 만나는 체험을 했습니다. 이때 그는 ‘가난한 이들을 돕는 것이 곧 하느님을 섬기는 것’임을 깨닫고, 자선 단체인 사랑의 동지회, 전교회, 사랑의 딸회를 창설하여, 가난한 이들을 돕는 데 일생을 바쳐 봉사했습니다. 1660년에 선종한 빈첸시오 사제는 1737년에 시성되었습니다. 1885년에 레오 1.. 2021. 9. 27. 21년 9월 26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6주일 - 21년 9월 26일 (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주님께서는 모세와 말씀하시고 그에게 있는 영을 덜어 내시어 일흔 명의 원로들에게 내려 주십니다. ✠ 오늘 제2독서 야고보 사도는 부자들에게, 마지막 때에도 재물을 쌓기만 하였으니 닥쳐오는 재난을 생각하며 소리 높여 울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반대하지 않는 이는 당신을 지지하는 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신우식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민수 11.. 2021. 9. 26. 21년 9월 25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 21년 9월 25일 (토)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즈카르야 예언자는, 주님께서 예루살렘을 둘러싼 불 벽이 되시고 그 한가운데 머무르는 영광이 되어 주시리라고 하신 말씀을 전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신우식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즈카 2장 5-9절, 14-15ㄷ절 정녕 내가 가서 네 한가운데에 머무르리라. 5 내가 눈을 들어 보니, 손.. 2021. 9. 25. 21년 9월 24일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 21년 9월 24일 (금)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하까이 예언자는 즈루빠벨 유다 총독과 예수아 대사제에게, 하느님 집의 새 영광이 이전의 영광보다 크리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자, 베드로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합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신우식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하까 1장 15ㄴ, 2장 1-9절 머지않아 내가 이 집을 영광으로 가득 .. 2021. 9. 24. 21년 9월 23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21년 9월 23일 (목)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오상(五傷)의 비오 신부’로 널리 알려진 비오 성인은 1887년 이탈리아의 피에트렐치나에서 태어났습니다. ‘카푸친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여 1910년 사제가 된 그는 끊임없는 기도와 겸손한 자세로 하느님을 섬기며 살았습니다. 비오 신부는 1918년부터 그가 세상을 떠난 1968년까지 50년 동안 예수님의 오상을 몸에 지닌 채 고통받았습니다. 곧, 그의 양손과 양발, 옆구리에 상흔이 생기고 피가 흘렀던 것입니다. 이러한 비오 신부를 2002년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시성하였습.. 2021. 9. 23. 21년 9월 22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 21년 9월 22일 (수)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에즈라는 주 하느님께서 종살이하는 그들을 버려두지 않으시고 하느님의 집을 다시 세우게 해 주셨다며 기도를 드립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시어,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보내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신우식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에즈 9장 5-9절 하느님께서는 종살이하는 저희를 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저녁 제사 때에, 나.. 2021. 9. 22. 21년 9월 21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한가위 - 21년 9월 21일 (화)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요엘 예언자는, 우리가 한껏 배불리 먹고, 우리에게 놀라운 일을 하신 하느님의 이름을 찬양하리라고 합니다. ✠ 오늘 제2독서 요한은, 구름 위에 앉아 계신 분이 땅 위로 낫을 휘두르시어 땅의 곡식을 수확하시는 환시를 봅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며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드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신우식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요엘 .. 2021. 9. 21. 21년 9월 20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 21년 9월 20일 (월)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는 칙서를 반포하여, 하느님의 백성에게 유다의 예루살렘에 올라가 하느님의 집을 짓게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나기 마련이라고 하신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신우식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에즈 1장 1-6절 주님의 백성에 속한 이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주님의 집을 짓게 하여라. 1 페르.. 2021. 9. 20. 21년 9월 19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5주일 - 21년 9월 19일 (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은 연중 제25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수난과 죽음을 예고하시지만, 정작 제자들은 누가 큰 사람이냐는 문제로 논쟁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첫째가 되려면 꼴찌가 되고 종이 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거룩한 지혜를 주시어, 성자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섬기는 사람이 하느님 앞에서는 가장 큰 사람임을 깨닫게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 ✠ 오늘 제1독서 지혜서의 저자는, 악인들은 의인이 정녕 하느님의 아들인지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고 말한다고 합니다. ✠ 오늘 제2독서 야고보 사도는, 위에서 오는 지혜는 순수하고, 자비와 좋은 열매가 가득하다고 합니다.. 2021. 9. 19.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