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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말씀묵상1343

21년 8월 7일 (토)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 21년 8월 7일 (토)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모세는 백성에게,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믿음이 약한 탓에 마귀를 쫓아내지 못한 것이라며,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못할 일이 없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서철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하느님, 저를 구하소서. 주님, 어서 저를 도우소서. 저의 .. 2021. 8. 7.
21년 8월 6일 (금)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 21년 8월 6일 (금)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는데, 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마태 17,1-2).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은 공관 복음이 공통적으로 전하는 이 말씀에 따른 것이다. 곧, 예수님께서 제자들 앞에서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모하신 일을 기리는 축일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다니엘 예언자는, 연로하신 분이 옥좌에 앉으시는데, 그분의 옷은 눈처럼 희고 머리카락은 깨끗한 양털 같았다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 2021. 8. 6.
21년 8월 5일 (목)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 21년 8월 5일 (목)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광야에서 마실 물이 없다고 시비하자,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지팡이로 바위를 쳐서 물이 터져 나오게 하십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고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서철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하느님, 저를 구하소서. 주님, 어서 저를 도우소서. 저의 도움, 저의 구원은 주님이시니, 주님, 더디 오지 마.. 2021. 8. 5.
21년 8월 4일 (수)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 21년 8월 4일 (수)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요한 마리아 비안네 성인은 1786년 프랑스 리옹의 근교에서 태어났습니다. 1815년 사제품을 받은 그는 시골 마을 아르스의 본당 사제로 활동하면서 겸손하고 충실한 목자로 존경받았습니다. 그의 고행과 성덕이 널리 알려지면서 여러 곳에서 몰려드는 사람들에게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는 정성을 다하여 영적 가르침과 고해성사를 베풀었습니다. 평생을 아르스에서 겸손하고 가난한 삶을 산 그에게 해마다 2만여 명이 고해성사를 받고자 찾아왔다고 전해집니다. 1859년 선종한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를 1925년 비오 11세 교황이 시성하.. 2021. 8. 4.
21년 8월 3일 (화)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 21년 8월 3일 (화)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미르얌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자, 주님께서는 진노하시며 미르얌을 악성 피부병에 걸리게 하십니다. ✠ 오늘 복음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너다가 파도에 시달리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그들에게 다가오시는 것을 보고 겁에 질려 유령이라고 소리를 질러 댑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서철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하느님, 저를 구하소서. 주님, 어서 저를 도우소서. 저의 도움, 저의 구원.. 2021. 8. 3.
21년 8월 2일 (월)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 21년 8월 2일 (월)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광야에서 고기를 달라고 하자 주님께 하소연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서철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하느님, 저를 구하소서. 주님, 어서 저를 도우소서. 저의 도움, 저의 구원은 주님이시니, 주님, 더디 오지 마소서. 제1독서 민수 11장.. 2021. 8. 2.
21년 8월 1일 (일)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8주일 - 21년 8월 1일 (일)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불평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하늘에서 양식을 비처럼 내려 주십니다. ✠ 오늘 제2독서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의 모습에 따라 창조된 새 인간을 입어야 한다고 권고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생명의 빵이라고 하시며, 당신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고 당신을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서철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 2021. 8. 1.
21년 7월 31일 (토)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 21년 7월 31일 (토)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이냐시오 데 로욜라 성인은 1491년 스페인의 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군인이 된 그는 전쟁에서 입은 부상을 치료받다가 현세의 허무함을 깨닫고 깊은 신앙 체험을 하였습니다. 늦은 나이에 신학 공부를 시작한 이냐시오는 마흔여섯 살에 사제가 되었고, 이후 동료들과 함께 예수회를 설립하여 오랫동안 총장을 맡았습니다. 이냐시오 데 로욜라 성인은 『영신 수련』 등 많은 저술과 교육으로 사도직을 수행하였으며, 교회 개혁에도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1556년 로마에서 선종하였고, 1622년에 시성되었습니다. ✠ 오늘 제1독서 .. 2021. 7. 31.
21년 7월 30일 (금)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 21년 7월 30일 (금)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정해진 때에 소집해야 하는 거룩한 모임, 곧 주님의 축일들을 일러 주십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 고향에 가시어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시자 사람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기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하느님은 거룩한 거처에 계시네. 하느님은 한마음으로 모인 이들에게 집을 마련해 주시고, 백성에게 권능과 힘을 주시네. 제1독서 레위.. 2021. 7. 30.
21년 7월 29일 (목)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21년 7월 29일 (목)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마르타와 마리아와 라자로는 형제간으로, 예루살렘과 가까운 베타니아에서 살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자기 집에 모셔 열렬히 환대하였으며, 마르타는 정성껏 시중을 들고, 마리아는 그분의 말씀을 경건하게 들었습니다. 그들을 특별히 사랑하신 예수님께서는 라자로의 죽음에 눈물을 흘리셨고, 그를 죽음에서 부활시키셨습니다. ✠ 오늘 제1독서 요한 사도는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므로 서로 사랑하라고 권고하십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마르타에게, 당신은 부활이요 생명이니 당신을 믿는 이는 죽더라도 살고, 살아서.. 2021.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