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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말씀묵상1343

21년 7월 17일 (토)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 21년 7월 17일 (토)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시려고 밤을 새우셨기에,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도 대대로 주님을 위하여 이 밤을 새우게 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이들을 모두 고쳐 주시면서도,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저는 의로움으로 당신 얼굴 뵈옵고, 당신 영광 드러날 때 흡족하리이.. 2021. 7. 17.
21년 7월 16일 (금)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 21년 7월 16일 (금)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주님께서는 이집트 땅의 맏아들과 맏배들을 치시는 밤에 파스카 축제를 거행하라 명하시고, 이를 영원한 규칙으로 삼아 대대로 축제일로 지내야 한다고 이르십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안식일 율법을 어긴 제자들을 비난하는 바리사이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저는 의로움으로 당신 얼굴 뵈옵고, 당신 영광 드러날 때.. 2021. 7. 16.
21년 7월 15일 (목)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 21년 7월 15일 (목)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보나벤투라 성인은 1217년 무렵 이탈리아 중부 지방의 바뇨레조에서 태어났습니다.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의 수도자가 된 그는 파리에서 공부한 뒤 파리 대학교 교수로 있으면서 학문 연구에 많은 힘을 기울였습니다. 작은 형제회의 총장으로 선출된 보나벤투라는 자신이 속한 수도회 설립자인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의 전기를 완성하였으며, 철학과 신학 분야에서도 권위 있는 저서를 많이 남기고 1274년 무렵 선종하였습니다. 1482년 식스토 4세 교황이 그를 시성하였고, 1588년 식스토 5세 교황은 중세의 뛰어난 철학자이자 사상가로 .. 2021. 7. 15.
21년 7월 14일 (수)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 21년 7월 14일 (수)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모세는 하느님의 산 호렙으로 갔다가, 불타는 떨기나무 한가운데에서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라고 하시는 주님의 목소리를 듣는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는 아버지께 감사드리신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저는 의로움으로 당신 얼굴 뵈옵고, 당신 영광 드러날 때 흡족하리이다. 제1독서 탈출 3장.. 2021. 7. 14.
21년 7월 13일 (화)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 21년 7월 13일 (화)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모세는 강가에서 건져져 파라오의 딸의 아들이 되었는데, 자라서 동족을 편들다가 살인을 하고 파라오를 피하여 도망친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지 않는 고을들을 꾸짖으시며, 심판 날에는 소돔 땅이 그 고을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라고 하신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조재형 가브리엘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저는 의로움으로 당신 얼굴 뵈옵고, 당신 영광 드러날.. 2021. 7. 13.
21년 7월 12일 (월)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 21년 7월 12일 (월)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는 것을 두려워한 파라오는, 히브리인들에게서 태어나는 아들은 모두 강에 던져 버리라고 명령한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고 하신다. 예수님을 따르려는 사람은 집안 식구보다 그분을 더 사랑해야 하기 때문이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저는 의로움으로 당신 얼굴 뵈옵고, 당신 영광 드러날 때 흡족하리.. 2021. 7. 12.
21년 7월 11일 (일)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5주일 - 21년 7월 11일 (일)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아모스 예언자는, 주님께서 양 떼를 몰고 가는 그를 붙잡으시어, 이스라엘에게 예언하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합니다. ✠ 오늘 제2독서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 자녀로 삼으시기로 미리 정하셨다고 알려 줍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부르시어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고, 둘씩 짝지어 파견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 2021. 7. 11.
21년 7월 10일 (토)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 21년 7월 10일 (토)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요셉은, 자신은 죽지만 하느님께서 반드시 찾아오셔서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데리고 올라가실 것이라고 형제들에게 이야기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사람들 앞에서 당신을 안다고 증언하면, 당신께서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하느님, 저희가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의 자애를 .. 2021. 7. 10.
21년 7월 9일 (금)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 21년 7월 9일 (금)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야곱은 아들들과 함께 가나안 땅에서 얻은 재산을 가지고 이집트에 들어가 아들 요셉을 만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을 파견하시면서, 당신 이름 때문에 미움을 받을 것이나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하느님, 저희가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의 자애를 생각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 2021. 7. 9.
21년 7월 8일 (목)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 21년 7월 8일 (목)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요셉은 형제들이 이집트로 팔아넘긴 아우가 자신임을 밝히고, 하느님께서 자신을 형제들보다 앞서 보내신 것이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을 파견하시며,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하느님, 저희가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의 자애를 생각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당신 오른손에는 의.. 2021.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