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일미사 말씀묵상1308

매일미사 2021년 6월 1일 (화)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2021년 6월 1일 (화) -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2021년 6월 1일 (화)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100년 무렵 팔레스티나 나블루스의 그리스계 가정에서 태어난 유스티노 성인은 진리를 찾는 구도자의 자세로 그리스 철학에 몰두하며 마침내 그리스도교에서 참된 진리를 발견하고 입교하여 신앙의 설교자로 활동하였습니다. 성인은 에페소에서 유다인 트리폰과 종교 토론을 하고 이를 토대로 「트리폰과 나눈 대화」를 저술하였으며, 로마 황제와 원로들에게 그리스도교를 변호하는 책도 펴냈고 로마에 교리를 가르치는 학교를 세운 유스티노 성인은 165년 무렵 다른 6명의 동료와 함께 순교했습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팔로티회 매일미사 평화방송 매일미사 오.. 2021. 6. 1.
매일미사 2021년 5월 31일 (월)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2021년 5월 31일 (월)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21년 5월 31일 (월)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매해 5월 31일에 지내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은 성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시고, 친척이며 세례자 요한의 어머니인 엘리사벳을 방문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5월 31일을 축일로 정한 것은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3월 25일)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6월 24일) 사이에 기념하기 위해서입니다. 성모 마리아께서 천사의 메시지를 따라 엘리사벳을 방문하신 것은 이웃 사랑의 실천으로 이러한 이웃 사랑은 위대한 두 인물이 만나는 자리가 됩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팔로티회 매일미사 평화방송 매일미.. 2021. 5. 31.
매일미사 2021년 5월 30일 (일)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2021년 5월 30일 (일) - 삼위일체 대축일 2021년 5월 30일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입니다. 미사를 시작하며 사제는 성호를 긋고 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고 삼위의 이름으로 인사합니다. 은총과 사랑과 친교의 원천이신 삼위일체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미사에 참여합시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팔로티회 매일미사 평화방송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신우식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신 하느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찬미받으소서.. 2021. 5. 30.
팔로티회 미사 2021년 5월 25일 (화) 팔로티회 미사 2021년 5월 25일 (화) - 팔로티회 온라인 실시간 매일 미사 - 매일 미사 오늘의 복음 말씀 마르 10장 28-31절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28 그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29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30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31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 2021. 5. 25.
팔로티회 미사 2021년 5월 24일 (월) 팔로티회 미사 2021년 5월 24일 (월) - 팔로티회 온라인 실시간 매일 미사 - 매일 미사 오늘의 복음 말씀 요한 19장 25-34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그때에 25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2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27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28 그 뒤에 이미 모든 일이 다 이루어졌음을 아신 예수님께서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시려고 “목마르다.” 하고 말씀하셨다. 29 거기에는.. 2021. 5. 24.
팔로티회 미사 2021년 5월 23일 (일) 팔로티회 미사 2021년 5월 23일 (일) - 팔로티회 온라인 실시간 매일 미사 - 매일 미사 오늘의 복음 말씀 요한 20장 19-23절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19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2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22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 2021. 5. 23.
팔로티회 미사 2021년 5월 22일 (토) 팔로티회 미사 2021년 5월 22일 (토) - 팔로티회 온라인 실시간 매일 미사 - 매일 미사 오늘의 복음 말씀 요한 21장 20-25절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 그의 증언은 참되다. 그때에 20 베드로가 돌아서서 보니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가 따라오고 있었다. 그 제자는 만찬 때에 예수님 가슴에 기대어 앉아 있다가, “주님, 주님을 팔아넘길 자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던 사람이다. 21 그 제자를 본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22 예수님께서는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 할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 23 그래서 형제들 사이에 이 제자가 죽지 않으리라는 말이 .. 2021. 5. 22.
팔로티회 미사 2021년 5월 21일 (금) 팔로티회 미사 2021년 5월 21일 (금) - 팔로티회 온라인 실시간 매일 미사 - 매일 미사 오늘의 복음 말씀 요한 21장 15-19절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그들과 함께 아침을 드신 다음, 15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16 예수님께서 다시 두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 2021. 5. 21.
팔로티회 미사 2021년 5월 20일 (목) 팔로티회 미사 2021년 5월 20일 (목) - 팔로티회 온라인 실시간 매일 미사 - 매일 미사 오늘의 복음 말씀 요한 17장 20-26절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그때에 예수님께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기도하셨다. “거룩하신 아버지, 20 저는 이들만이 아니라 이들의 말을 듣고 저를 믿는 이들을 위해서도 빕니다. 21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십시오. 22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영광을 저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우리가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23 저는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는 제 안.. 2021. 5. 20.
팔로티회 미사 2021년 5월 19일 (수) 팔로티회 미사 2021년 5월 19일 (수) - 팔로티회 온라인 실시간 매일 미사 - 매일 미사 오늘의 복음 말씀 요한 17장 11ㄷ-19절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그때에 예수님께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기도하셨다. 11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키시어,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12 저는 이들과 함께 있는 동안,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켰습니다. 제가 그렇게 이들을 보호하여,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멸망하도록 정해진 자 말고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13 이제 저는 아버지께 갑니다. 제가 세상에 있으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들이 속으로 저의 기쁨을 충만히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14 저는 .. 2021.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