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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말씀묵상1343

21년 7월 28일 (수)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 21년 7월 28일 (수)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모세는 증언판 두 개를 들고 시나이 산에서 내려왔는데, 그 얼굴의 살갗이 빛나고 있어 사람들이 두려워하자 너울로 자기 얼굴을 가립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을 발견한 사람이나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아 가진 것을 다 팔아 그것을 산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하느님은 거룩한 거처에 계시네. 하느님은 한마음으.. 2021. 7. 28.
21년 7월 27일 (화)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 21년 7월 27일 (화)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주님께서는 모세와 얼굴을 마주하며 말씀하시곤 하셨다. 모세는 주님과 함께 사십 일을 지내면서 십계명을 판에 기록하였습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밭의 가라지 비유를 설명하시며,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하느님은 거룩한 거처에 계시네. 하느님은 한마음으로 모인 이들에게 집을 마련해 .. 2021. 7. 27.
21년 7월 26일 (월)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21년 7월 26일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요아킴 성인과 안나 성녀는 다윗 가문의 유다 지파에서 태어났다. 전승에 따르면, 성모 마리아의 어머니 안나 성녀는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었으나, 요아킴 성인이 광야에서 40일 동안 단식한 뒤 하느님의 섭리로 마리아가 탄생하였습니다. 안나 성녀에 대한 공경은 6세기부터 동방 교회에서 시작되어 10세기에는 서방 교회에도 널리 퍼졌습니다. 요아킴 성인에 대한 공경은 훨씬 뒤에 이루어졌습니다. ✠ 오늘 제1독서 증언판을 들고 시나이 산에서 내려온 모세는, 백성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기는 것을 보고.. 2021. 7. 26.
21년 7월 24일 (토)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 21년 7월 24일 (토)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모세가 백성에게 주님의 모든 말씀과 법규를 일러 주자, 그들은 모든 것을 실행하고 따르겠다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린 사람과 같다고 하시며 밀과 가라지의 비유를 드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보라, 하느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 주님은 내 생명을 떠받치는 분이시다. 저는 기꺼이 당신께 제물을 바치리이다. .. 2021. 7. 24.
21년 7월 23일 (금)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 21년 7월 23일 (금)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내신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십계명을 내려 주십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새겨들으라고 하시며, 제자들에게 길, 돌밭, 가시덤불, 좋은 땅에 뿌려진 씨의 의미를 설명해 주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보라, 하느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 주님은 내 생명을 떠받치는 분이시다. 저.. 2021. 7. 23.
21년 7월 22일 (목)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 21년 7월 22일 (목) 매일미사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복음서에서 여러 차례 나오는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는 “일곱 마귀가 떨어져 나간 막달레나라고 하는 마리아”(루카 8,2)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돌아가시던 십자가 밑에(마태 27,56 참조), 예수님의 무덤 곁에 있었던 여인입니다(마태 27,61 참조). 또한 마리아 막달레나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본 첫 번째 사람으로(요한 20,11-16 참조),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제자들에게 가장 먼저 알려 주었습니다(요한 20,18 참조).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가 시신이나마 모셔 가려 하였던(요한 20,15 참조) 그의 모습에서 .. 2021. 7. 22.
21년 7월 21일 (수)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 21년 7월 21일 (수) 매일미사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에게 불평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고기와 양식을 내려 주십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말씀하시고, 귀 있는 사람은 들으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보라, 하느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 주님은 내 생명을 떠받치는 분이시다. 저는 기꺼이 당신께 제물을 바치리이다. 주님, 좋으신.. 2021. 7. 21.
21년 7월 20일 (화)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 21년 7월 20일 (화)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자 주님께서 거센 샛바람으로 바닷물을 밀어내시어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인들의 손에서 구해 주십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당신의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보라, 하느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 주님은 내 생명을 떠받치는 분이시다. 저는 기꺼이 당신께 제물.. 2021. 7. 20.
21년 7월 19일 (월)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 21년 7월 19일 (월)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이집트인들이 이스라엘 자손들을 뒤쫓아 오자,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바다를 가르고 들어가라고 하시며 당신께서 파라오의 군대를 치겠다고 하십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받지 못할 것이라며,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보라,.. 2021. 7. 19.
21년 7월 18일 (일)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6주일 (농민주일) - 21년 7월 18일 (일)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농민주일 한국 교회는 주교회의 1995년 추계 정기 총회의 결정에 따라 해마다 7월 셋째 주일을 농민 주일로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 교회는 농민들의 노력과 수고를 기억하며 도시와 농촌이 한마음으로 하느님의 창조 질서에 맞갖게 살도록 이끕니다. 각 교구에서는 농민 주일에 여러 가지 행사를 마련하여 농업과 농민의 소중함과 창조 질서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 오늘 제1독서 예레미야 예언자는, 주님께서 살아남은 양들을 다시 모아들여 그들이 살던 땅으로 데려오시고, 그들을 돌볼 목자를 세워 주시리라고 합니다. ✠ 오늘 제2독서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는 우리의.. 2021.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