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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말씀묵상1308

21년 6월 21일 (월)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 21년 6월 21일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Memorial of Saint Aloysius Gonzaga, Religious) 성인 알로이시오 곤자(Aloysius Gonzaga)는 1568년 이탈리아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의 대를 이어 군인이 될 처지였던 알로이시오 곤자는 귀족 사회의 폭력과 방종에 실망하고 선교사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찼습니다. 17세 때 재산 상속의 모든 권리를 포기한 알로이시오 곤자는 로마 예수회에 입회하였지만 1591년 로마 전역에 번진 흑사병의 환자들을 정성껏 돌보다가 감염되어 23세의 젊은 나이에 신학생 신분으로 선종하였습니다.. 2021. 6. 21.
매일미사 2021년 6월 20일 (일)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2주일 - 2021년 6월 20일 (일)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욥기의 마지막 부분에서 주님께서는 욥에게 당신 자신을 드러내시고 욥은 자신의 한계를 깊이 체험한 뒤에 비로소 주님을 만납니다. ✠ 오늘 제2독서 사도 바오로는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시고 부활하셨음을 믿는 이들은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고 믿음 안에서 사는 삶에 대하여 말합니다. ✠ 오늘 복음 기적의 의미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도록 이끄는 데 있습니다. 믿음이 있다면 거친 풍랑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팔로티회 매일미사 평화방송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 2021. 6. 20.
매일미사 2021년 6월 19일 (토)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 2021년 6월 19일 (토)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사도 바오로는 그리스도의 힘이 자신에게 머무를 수 있도록 더없이 기쁘게 자신의 약점을 자랑하려 한다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고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으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팔로티회 매일미사 평화방송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주님, 부르짖는 제 소리 들어 주소서. 저를 도와주소서. 제 구원의 하느님, 저를 내쫓지 마소서, 버리지 마소서. 제1.. 2021. 6. 19.
매일미사 2021년 6월 18일 (금)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 2021년 6월 18일 (금)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자랑해야 한다면 나의 약함을 드러내는 것들을 자랑하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고 하시며,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팔로티회 매일미사 평화방송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주님, 부르짖는 제 소리 들어 주소서. 저를 도와주소서. 제 구원의 하느님, 저를 내쫓지 마소서, 버리지 마소서. 제1독서 2코린 11장 18절, 21ㄷ-3.. 2021. 6. 18.
매일미사 2021년 6월 17일 (목)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 2021년 6월 17일 (목)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어떠한 경우에도 신자들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고 자제하였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기도할 때 빈말을 되풀이하지 말라고 하시며, 주님의 기도를 가르쳐 주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팔로티회 매일미사 평화방송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주님, 부르짖는 제 소리 들어 주소서. 저를 도와주소서. 제 구원의 하느님, 저를 내쫓지 마소서, 버리지 마소서. 제1독서 2코린 11장 .. 2021. 6. 17.
매일미사 2021년 6월 16일 (수)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 2021년 6월 16일 (수)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구제 활동을 할 때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해서는 안 된다며, 하느님께서는 기쁘게 주는 이를 사랑하신다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팔로티회 매일미사 평화방송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주님, 부르짖는 제 소리 들어 주소서. 저를 도와주소서. 제 구원의 하느님, 저를 내쫓지 마소서, 버리지 마소서. 제.. 2021. 6. 16.
매일미사 2021년 6월 15일 (화)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 2021년 6월 15일 (화)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마케도니아의 여러 교회가 극심한 가난을 겪으면서도 성도들의 구제 활동에 아주 후한 인심을 베풀었다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팔로티회 매일미사 평화방송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주님, 부르짖는 제 소리 들어 주소서. 저를 도와주소서. 제 구원의 하느님, 저를 내쫓지 마소서, 버리지 마소서. 제1독서 2코린 8장 .. 2021. 6. 15.
매일미사 2021년 6월 14일 (월)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 2021년 6월 14일 (월)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사도 바오로는 하느님과 함께 일하는 직분에 흠잡히는 일이 없도록, 무슨 일에서나 아무에게도 지장을 주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악인에게 맞서지 말고 달라는 자에게 주며 꾸려는 자를 물리치지 말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팔로티회 매일미사 평화방송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주님, 부르짖는 제 소리 들어 주소서. 저를 도와주소서. 제 구원의 하느님, 저를 내쫓지 마소서, 버리지 마소서... 2021. 6. 14.
매일미사 2021년 6월 13일 (일)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1주일 - 2021년 6월 13일 (일)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에제키엘 예언자는 하느님께서 손수 향백나무의 꼭대기 순을 따서 심으시어 훌륭한 향백나무가 되게 하신다고 합니다. ✠ 오늘 제2독서 바오로 사도는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가기에 확신에 차 있다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아 땅에 뿌릴 때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 작지만 뿌려지면 어떤 풀보다 커진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팔로티회 매일미사 평화방송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주님,.. 2021. 6. 13.
매일미사 2021년 6월 12일 (토) 성모성심기념일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모 성심 기념일 -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2021년 6월 12일 (토)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Memorial of the Immaculate Heart of Mary) 성모 성심에 대한 신심은 예수 성심을 공경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났습니다. 17세기 프랑스 노르망디 출신의 요한 외드 성인의 노력 등으로 성모 성심에 대한 공경이 점점 보편화되었습니다. 19세기 전까지는 예수 성심 미사에서 기억하는 형태로 성모 성심 신심이 전례 안에 들어왔습니다. 성모님의 파티마 발현 25주년을 맞아 1942년 비오 12세 교황이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세상을 봉헌하고 성모 성심 기념일을 온 교회.. 2021.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