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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말씀묵상1308

21년 7월 12일 (월)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 21년 7월 12일 (월)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는 것을 두려워한 파라오는, 히브리인들에게서 태어나는 아들은 모두 강에 던져 버리라고 명령한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고 하신다. 예수님을 따르려는 사람은 집안 식구보다 그분을 더 사랑해야 하기 때문이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저는 의로움으로 당신 얼굴 뵈옵고, 당신 영광 드러날 때 흡족하리.. 2021. 7. 12.
21년 7월 11일 (일)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5주일 - 21년 7월 11일 (일)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아모스 예언자는, 주님께서 양 떼를 몰고 가는 그를 붙잡으시어, 이스라엘에게 예언하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합니다. ✠ 오늘 제2독서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 자녀로 삼으시기로 미리 정하셨다고 알려 줍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부르시어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고, 둘씩 짝지어 파견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 2021. 7. 11.
21년 7월 10일 (토)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 21년 7월 10일 (토)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요셉은, 자신은 죽지만 하느님께서 반드시 찾아오셔서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데리고 올라가실 것이라고 형제들에게 이야기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사람들 앞에서 당신을 안다고 증언하면, 당신께서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하느님, 저희가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의 자애를 .. 2021. 7. 10.
21년 7월 9일 (금)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 21년 7월 9일 (금)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야곱은 아들들과 함께 가나안 땅에서 얻은 재산을 가지고 이집트에 들어가 아들 요셉을 만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을 파견하시면서, 당신 이름 때문에 미움을 받을 것이나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하느님, 저희가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의 자애를 생각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 2021. 7. 9.
21년 7월 8일 (목)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 21년 7월 8일 (목)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요셉은 형제들이 이집트로 팔아넘긴 아우가 자신임을 밝히고, 하느님께서 자신을 형제들보다 앞서 보내신 것이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을 파견하시며,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하느님, 저희가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의 자애를 생각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당신 오른손에는 의.. 2021. 7. 8.
21년 7월 7일 (수)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 21년 7월 7일 (수)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요셉이 이집트에 곡식을 사러 온 형들을 감옥에 가두자, 그들은 아우의 일로 죗값을 받는 것이라고 서로 말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보내시며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고 분부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하느님, 저희가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의 자애를 생각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당신 .. 2021. 7. 7.
21년 7월 6일 (화)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 21년 7월 6일 (화)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야곱과 씨름을 하시고는, 그가 하느님과 겨루고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기에 이제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 불릴 것이라며 복을 내려 주십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하느님, 저희가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의 자애를 생각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 2021. 7. 6.
21년 7월 5일 (월)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신심 미사 21년 7월 5일 (월)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즈카르야는 주님의 계명을 어기는 이들을 책망하다가 주님의 집 뜰에서 사람들의 돌에 맞아 죽습니다. ✠ 오늘 제2독서 바오로 사도는 믿음 덕분에 환난도 자랑으로 여긴다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당신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이 성인은 .. 2021. 7. 5.
21년 7월 4일 (일)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4주일 - 21년 7월 4일 (일)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에제키엘 예언자는 주님께서 자신을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완고한 이스라엘 자손에게 보내셨다고 합니다. ✠ 오늘 제2독서 사도 바오로는 그리스도의 힘이 자신에게 머무를 수 있도록 기쁘게 자신의 약점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하느님, 저희가 당신의 성전에서 .. 2021. 7. 4.
21년 7월 3일 (토) 매일미사 성 토마스 사도 축일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토마스 사도 축일 - 21년 7월 3일 (토) 매일미사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성 토마스 사도 축일 (Feast of Saint Thomas, Apostle) 사도 토마스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 ‘쌍둥이’라고도 불렸습니다. 갈릴래아 출신의 어부였던 토마스는 매우 강직한 제자로 드러납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해치려고 했던 베타니아 마을로 가시려 하자 이를 만류하던 다른 제자들과 달리, 토마스는 “우리도 스승님과 함께 죽으러 갑시다.” (요한 11,16) 하고 큰 용기를 보여 주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뵙지 못한 토마스는 불신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 2021.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