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말씀묵상1344 21년 11월 7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1월 7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32주일 - 2021년 11월 7일 (일) 평신도 주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평신도 주일 평신도는 예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으로서, 성직자를 제외한 모든 신자를 가리킵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평신도의 역할을 크게 부각하면서, 평신도를 통하여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이러한 공의회의 정신에 따라 1968년 ‘한국 천주교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지금은 ‘한국 천주교 평신도 사도직 단체 협의회’)의 결성과 더불어 해마다 대림 제1주일을 ‘평신도 사도직의 날’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평신도들에게 주어진 사도직의 사명을 거듭 깨닫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 뒤 .. 2021. 11. 7. 21년 11월 6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1월 6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 2021년 11월 6일 (토)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여러 신자들을 기억하며 인사를 전하는데, 특히 먼저 신앙을 받아들인 이들과 다른 이들을 위하여 애쓴 이들, 교회를 위하여 봉사하고 복음 전파에 협력한 이들을 기억합니다. ✠ 오늘 복음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하느님께서는, 사람들 앞에 높이 평가되는 사람이라도 그가 참으로 하느님을 섬기는지 아니면 재물을 섬기는지 알아보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2021. 11. 6. 21년 11월 5일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1월 5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 2021년 11월 5일 (금)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긴다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약은 집사의 비유를 드시며,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로마 15장 14-21절 이 은총은 내가 다른 민족들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이 .. 2021. 11. 5. 21년 11월 4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1월 4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 2021년 11월 4일 (목)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는 1538년 이탈리아 북부 지방 아로나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비오 4세 교황이 그의 외삼촌이다. 신심 깊은 가정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일찍부터 학문 연마에 힘썼으며, 사제가 되어 훗날 밀라노의 대주교로 임명된 뒤에는 교회 개혁에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또한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는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제도적인 지원책을 마련하여 널리 보급시켰습니다. 1584년에 선종한 그를 1610년 바오로 5세 교황이 시성하였습니다. ✠ 오늘 제1독서 바오로.. 2021. 11. 4. 21년 11월 3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1월 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 2021년 11월 3일 (수)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완성한 것이라고 한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짊어지고 당신을 따라야 하며,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당신 제자가 될 수 없다고 하신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로마 13장 8-10절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형제 여러분, 8 아무에게도 빚을 지지 마십시오. 그러나 .. 2021. 11. 3. 21년 11월 2일 (화) 첫째 위령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1월 2일 위령의 날 첫째 위령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위령의 날 - 2021년 11월 2일 (화) 첫째 위령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은 죽은 모든 이, 특히 연옥 영혼들이 하루빨리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날입니다. 전통적으로 교회는 오늘 세 대의 위령 미사를 봉헌해 왔습니다. 이러한 특전은 15세기 스페인의 도미니코 수도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교회는 ‘모든 성인 대축일’인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정성껏 묘지를 방문하여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서 기도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 오늘 제1독서 욥은 구원자께서 살아 계시고 그분께서 마침내 먼지 위에서.. 2021. 11. 2. 21년 11월 1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1월 1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모든 성인 대축일 - 2021년 11월 1일 (월)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모든 성인 대축일 오늘은 하늘 나라의 모든 성인을 기리는 대축일로, 하느님과 함께 영광을 누리는 성인들의 모범을 본받고자 다짐하는 날입니다. 특히 전례력에 축일이 별도로 지정되지 않은 성인들을 더 많이 기억하고 기리는 날입니다. 동방 교회에서 먼저 시작된 이 축일은 609년 보니파시오 4세 교황 때부터 서방 교회에서도 지내게 되었습니다. 5월 13일에 지내던 이 축일을 9세기 중엽 11월 1일로 변경했습니다. 교회는 이날을 통하여 그리스도인들에게 죽음 뒤의 새로운 삶을 바라며 살아가도록 미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여 줍니다. 또한 지상.. 2021. 11. 1. 21년 10월 31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0월 31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31주일 - 2021년 10월 31일 (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라고 합니다. ✠ 오늘 제2독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그리스도께서는 하늘보다 더 높으신 분이 되신 대사제이시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주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계명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 2021. 10. 31. 21년 10월 30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0월 30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 2021년 10월 30일 (토)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이스라엘은 그들의 잘못으로 구원에서 멀어지고 하느님의 원수가 되었지만 이로써 다른 민족들이 구원을 받게 되었으며, 이스라엘은 조상들 덕분에 여전히 하느님께 사랑받습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초대받은 이들이 윗자리를 고르는 것을 보시고,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 2021. 10. 30. 21년 10월 29일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0월 29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 2021년 10월 29일 (금)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동포들을 위해서라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나가기라도 했으면 하는 심정이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수종을 앓는 사람의 손을 잡고 병을 고쳐 돌려보내신 다음,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않겠느냐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로마 9장 1-5절.. 2021. 10. 29. 이전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