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말씀묵상1344 21년 11월 17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1월 17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2021년 11월 17일 (수)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엘리사벳 성녀는 1207년 헝가리에서 공주로 태어났습니다. 남부럽지 않게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었으나 어려서부터 신심이 깊었던 성녀는 참회와 고행의 생활을 하며 많은 사람에게 자선을 베풀었습니다. 엘리사벳은 남편이 전쟁으로 사망하자 재속 프란치스코회에 가입하여 기도 생활과 자선 활동에 전념했습니다. 1231년 스물넷의 이른 나이에 선종한 엘리사벳 성녀는 자선 사업의 수호성인으로, 재속 프란치스코회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고 있습니다. ✠ 오늘 제1독서 일곱 형제가 어머니와 함께 체포되.. 2021. 11. 17. 21년 11월 16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1월 16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 2021년 11월 16일 (화)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뛰어난 율법 학자 엘아자르는 온 민족에게 자기의 죽음을 고결함의 모범과 덕의 귀감으로 남기고 죽습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세관장 자캐오의 집에 들어가 묵으시며,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2마카 6장 18-31절 나는 거룩한 법을 위하여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지 그 모.. 2021. 11. 16. 21년 11월 15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1월 15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 2021년 11월 15일 (월)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 임금은 번제 제단 위에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을 세우고 율법서를 불태우게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예리코의 눈먼 이가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부르짖자 그의 믿음을 보시고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1마카 1장 10-15절, 41-43절, 54-57절, 62-64절 크나.. 2021. 11. 15. 21년 11월 14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1월 14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33주일 - 2021년 11월 14일 (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세계 가난한 이의 날 2016년 11월 ‘자비의 희년’을 폐막하며 프란치스코 교황은 연중 제33주일을 ‘세계 가난한 이의 날’로 지내도록 선포했습니다. 세계 가난한 이의 날, 연중 제33주일 교회는 가난한 이들을 위한 우선적 선택의 모범을 보여 주신 예수님을 본받아 모든 공동체와 그리스도인이 가난한 이들을 향한 자비와 연대, 형제애를 실천하도록 일깨우고 촉구합니다. ✠ 오늘 제1독서 다니엘 예언자는 재앙의 때가 올 것인데 책에 쓰인 이들은 모두 구원을 받으리라고 합니다. ✠ 오늘 제2독서 히브리서 저자는 그리스도.. 2021. 11. 14. 21년 11월 13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1월 1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 2021년 11월 13일 (토)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지혜서의 저자는 주님의 자녀들은 해를 입지 않고 보호를 받는다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뜻으로 불의한 재판관에게 졸라대는 과부의 비유를 드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지혜 18장 14-16절, 19장 6-9절 홍해에 마른땅이 나타나자 그들은 어린양들처럼 뛰었다. 14 부드러운 .. 2021. 11. 13. 21년 11월 12일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1월 12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 2021년 11월 12일 (금)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성 요사팟 주교는 1580년 무렵 우크라이나의 동방 교회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장사보다는 영혼 문제에 관심이 더 많았던 그는 뛰어난 상인이 되기를 바랐던 부모의 뜻을 저버리고 수도원에 들어갔습니다. 이후 사제품을 받은 그는 수도원장까지 맡아 수도회 개혁을 주도했습니다. 주교가 된 뒤에 교회의 일치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다가 1623년 이교도들의 손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1867년 비오 9세 교황이 요사팟 주교를 시성했습니다. ✠ 오늘 제1독서 지혜서의 저자는 피조물의 웅대함과 아름다.. 2021. 11. 12. 21년 11월 11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1월 11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 2021년 11월 11일 (목)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성 마르티노 주교는 316년 무렵 헝가리 판노니아의 이교인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로마에서 공부한 그는 군인으로 근무하던 중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신비 체험을 했습니다. 어느 날 추위에 떨고 있는 한 걸인에게 자신의 외투 절반을 잘라 주었는데, 그날 밤 꿈속에 그 외투 차림의 예수님께서 나타나신 것입니다. 곧바로 세례를 받고 신자가 된 그는 나중에 사제가 되었으며, 370년 무렵에는 프랑스 투르의 주교로 임명되어 착한 목자의 모범을 보이며 복음 전파에 전념하였습니다. 프랑스 교회의 초석.. 2021. 11. 11. 21년 11월 10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1월 10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 2021년 11월 10일 (수)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성 대 레오 교황은 400년 무렵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440년 식스토 3세 교황의 뒤를 이은 그는 행정 능력이 뛰어났을 뿐 아니라 깊이 있는 설교로도 유명했습니다. 레오 교황은 무엇보다도 교회의 일치와 정통 신앙을 수호하고자 이단을 물리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성 대 레오 교황은 재임 중인 451년에 열린 칼케돈 공의회에서 에우티케스, 네스토리우스 등의 이단을 단죄하고 정통 교회를 수호했습니다. 461년에 선종한 레오 교황을 1754년 베네딕.. 2021. 11. 10. 21년 11월 9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1월 9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 2021년 11월 9일 (화)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라테라노 대성전은 로마에 있는 최초의 바실리카 양식의 대성당입니다. 오늘 축일은 324년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라테라노 대성전을 지어 봉헌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 대성전은 ‘모든 성당의 어머니요 으뜸’으로 불리면서 현재의 베드로 대성전으로 옮겨지기 전까지 거의 천 년 동안 역대 교황이 거주하던, 교회의 행정 중심지였습니다. 각 지역 교회가 로마의 모(母)교회와 일치되어 있음을 드러내고자 라테라노 대성전의 봉헌 축일을 지냅니다. ✠ 오늘 제1독서 에제키엘 예언자는 성전 오른쪽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 2021. 11. 9. 21년 11월 8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1월 8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 2021년 11월 8일 (월)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지혜서의 저자는 세상의 통치자들에게, 정의를 사랑하고 주님을 찾으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남을 죄짓게 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그가 회개하거든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지혜 1장 1-7절 지혜는 다정한 영이고, 주님의 영은 온 세상에 충만하시다. 1 세상의 통치자들아, 정의.. 2021. 11. 8. 이전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