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1281 22년 6월 29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6월 29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2022년 6월 29일 (수)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헤로데 임금이 베드로를 감옥에 가두지만, 천사가 나타나 그를 빼내 줍니다. 제2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훌륭히 싸웠고 달릴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지켰다고 티모테오에게 고백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당신을 누구라고 하느냐고 제자들에게 물으시자, 베드로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시라고 고백합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 2022. 6. 29. 22년 6월 28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6월 28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2022년 6월 28일 (화)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아모스 예언자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하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고 선포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믿음이 약하다고 꾸짖으시며 바람과 호수를 잠잠하게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복된 이레네오 주교가 진리를 가르치며 교회의 평화를 이루게 하셨으니 그의 전구를 들으시고 저희도 믿음과.. 2022. 6. 28. 22년 6월 27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6월 27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 2022년 6월 27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아모스 예언자는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의 죄 때문에 그들을 짓눌러 버리실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고 당신을 따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천상 은총으로 저희를 빛의 자녀가 되게 하셨으니 저희가 다시는 오류의 어둠 속을 헤매지 않고 언제나 진리의 .. 2022. 6. 27. 22년 6월 26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6월 26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3주일 - 2022년 6월 26일 연중 제13주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주님께서는 엘리야에게, 사팟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그의 뒤를 이을 예언자로 세우라고 하십니다. 제2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자유롭게 되라고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 자유를 육을 위하는 구실로 삼지 말라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 2022. 6. 26. 22년 6월 25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6월 25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2022년 6월 25일 (토)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남북통일 기원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모세는 백성에게 마음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여 주님의 말씀을 들으면, 주 하느님께서 그들의 운명을 되돌려 주실 것이라고 합니다. 제2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라고 권고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두 사람이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 2022. 6. 25. 22년 6월 24일 (금) 예수성심대축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6월 24일 예수성심대축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예수 성심 대축일 - 2022년 6월 24일 (금)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에제키엘 예언자는 주님께서 몸소 당신 양 떼를 먹이시고 그들을 누워 쉬게 하시리라고 합니다. 제2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의 피로 의롭게 된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구원받게 되리라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하늘에서는 더 기뻐한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2022. 6. 24. 22년 6월 23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6월 2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 2022년 6월 23일 (목)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이사야는, 주님께서 그를 모태에서 부르시고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그의 이름을 지어 주셨다고 합니다. 제2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 요한이 이스라엘 온 백성에게 회개의 세례를 미리 선포하였다고 말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고 열린 할례식에서 아기 아버지 즈카르야가 아기 이름을 요한이라 부르겠다고 합니다. 그 순간, 즈카르야는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2022. 6. 23. 22년 6월 22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6월 22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 2022년 6월 22일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요시야 임금은 주님의 집에서 발견된 계약 책의 말씀을 백성에게 읽어 주고, 그 말씀을 실천하기로 주님 앞에서 계약을 맺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라고 하십니다. 거짓 예언자들은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알아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주님, 저희를 한결같이 사랑하시고 끊임없이 보살피시니 저희.. 2022. 6. 22. 22년 6월 21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6월 21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 2022년 6월 21일 (화)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이사야는 유다 임금에게 주님께서 보호해 주실 것이라는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라시며,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천상 선물을 주시는 하느님, 복된 알로이시오가 놀라운 정결과 참회의 정신으로.. 2022. 6. 21. 22년 6월 20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6월 20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 2022년 6월 20일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이스라엘이 몰락한 것은 주님의 율법과 계명과 규정들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자기 눈의 들보를 먼저 빼내야 이웃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주님, 저희를 한결같이 사랑하시고 끊임없이 보살피시니 저희가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두려워하며 언제나 사랑하게 하소서. 성부와 .. 2022. 6. 20. 이전 1 ··· 95 96 97 98 99 100 101 ··· 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