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1282 22년 7월 30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30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 2022년 7월 30일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예레미야는 자신을 사형에 처하려는 이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전하고, 아히캄의 도움으로 죽음을 면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헤로데 영주는 생일에 아내 헤로디아의 딸이 청한 대로 세례자 요한의 목을 베어 선물로 줍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저희의 희망이신 하느님, 하느님이 아니시면 굳셈도 거룩함도 있을 수 없고 하느님만이 저희를 지켜 주시.. 2022. 7. 30. 22년 7월 29일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29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2022년 7월 29일 (금)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요한은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므로 서로 사랑하라고 권고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마르타에게 당신은 부활이요 생명이니 당신을 믿는 이는 죽더라도 살고, 살아서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라자로를 무덤에서 다시 살려내신 성자.. 2022. 7. 29. 22년 7월 28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28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 2022년 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예레미야가 주님 말씀에 따라 옹기장이 집으로 내려가자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집안이 옹기장이 손에 있는 진흙처럼 당신 손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저희의 희망이신 하느님, 하느님이 아니시면 굳셈도 거룩함도 있을 .. 2022. 7. 28. 22년 7월 27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27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 2022년 7월 27일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모두 자신을 저주한다고 하소연하는 예레미야에게 주님께서는 그와 함께 계시며 악한 자들의 손에서 건져 내시겠다고 하십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가 밭에 숨겨진 보물과 좋은 진주와 같아, 값진 것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것을 산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저희의 희망이신 하느님, 하느님이 아니시면.. 2022. 7. 27. 22년 7월 26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26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 2022년 7월 26일 (화)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예레미야는 주님께 이스라엘 백성과 맺으신 계약을 기억하시고 그 계약을 깨뜨리지 마시라고 탄원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밭의 가라지 비유를 설명하시며,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이신 주님, 복된 요아킴과 안나에게 특.. 2022. 7. 26. 22년 7월 25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25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야고보 사도 축일 - 2022년 7월 25일 (월)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우리가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는데 그 엄청난 힘은 하느님의 것으로 우리에게서 나오는 힘이 아님을 보여 주시려는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복된 야고보 사도가 사도들 가운데 첫 .. 2022. 7. 25. 22년 7월 24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24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7주일 - 2022년 7월 24일 연중 제17주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주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고모라에서 의인 열 명만 찾을 수 있어도 그곳을 파멸시키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제2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께서 우리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시고 빚 문서를 지워 버리셨다고 하십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주님의 기도를 가르쳐 주시며, 청하면 아버지께서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 2022. 7. 24. 22년 7월 23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2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 2022년 7월 23일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주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유다의 주민들이 그들의 행실을 고치면 당신의 집에 살게 하겠다는 주님의 말씀을 외치라고 하십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주님, 주님의 종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주님의 은총을 인자로이 더해 주시어 믿음과 희망과.. 2022. 7. 23. 22년 7월 22일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22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 2022년 7월 22일 (금)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아가에서는 밤새도록 성읍과 광장을 돌아다니다가 사랑하는 이를 찾은 신부의 기쁨을 노래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시어 당신의 아버지이시며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고 하시며, 가서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외아드님께서 가장 먼저 마리아.. 2022. 7. 22. 22년 7월 21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21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 2022년 7월 21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레미야는 이스라엘 백성이 생수의 원천이신 주님을 저버리고, 물이 고이지 못하는 갈라진 저수 동굴을 팠다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주님, 주님의 종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주님의 은총을 인자로이 .. 2022. 7. 21.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 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