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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말씀묵상1345

22년 7월 4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4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 2022년 7월 4일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호세아 예언자는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영원히 아내로 삼으시리라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혈루증을 앓는 여자에게 그의 믿음이 그를 구원하였다고 말씀하시고, 회당장의 집으로 가시어 그의 죽은 딸을 일으키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타락한 세상을 성자의 수난으로 다시 일으키셨으니 저희에게 파스카의 기쁨을 주시어 죄의 억.. 2022. 7. 4.
22년 7월 3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4주일 - 2022년 7월 3일 연중 제14주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평화를 강물처럼 끌어들이시리라고 합니다. 제2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어떠한 것도 자랑하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일흔두 제자를 파견하시며, 그곳 사람들에게 평화를 빌어 주고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전하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2022. 7. 3.
22년 7월 2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2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 2022년 7월 2일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아모스 예언자는 주님께서 그날에 당신 백성 이스라엘의 운명을 되돌리시리라고 전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며 그들도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오면 단식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천상 은총으로 저희를 빛의 자녀가 되게 하셨으니 저희가 다시는 .. 2022. 7. 2.
22년 7월 1일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1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 2022년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아모스 예언자는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 굶주리는 날이 올 것이라고 전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세관에 있는 마태오를 부르시고 세리와 죄인과 함께 음식을 드시며, 당신께서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천상 은총으로 저희를 빛의 자녀가 되게 하셨으니 저희가 다시는 오류의 어둠.. 2022. 7. 1.
22년 6월 30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6월 30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 2022년 6월 30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베텔의 사제 아마츠야가 아모스를 비난하자, 아모스는 자신이 돌무화과나무를 가꾸던 사람으로 주님께 붙잡혀 예언자가 되었다며 이스라엘의 멸망을 거듭 예고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중풍 병자를 고치시며,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계심을 보여 주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천상 은총으로 저희를 빛의 자녀가 되게 하셨.. 2022. 6. 30.
22년 6월 29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6월 29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2022년 6월 29일 (수)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헤로데 임금이 베드로를 감옥에 가두지만, 천사가 나타나 그를 빼내 줍니다. 제2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훌륭히 싸웠고 달릴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지켰다고 티모테오에게 고백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당신을 누구라고 하느냐고 제자들에게 물으시자, 베드로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시라고 고백합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 2022. 6. 29.
22년 6월 28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6월 28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2022년 6월 28일 (화)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아모스 예언자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하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고 선포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믿음이 약하다고 꾸짖으시며 바람과 호수를 잠잠하게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복된 이레네오 주교가 진리를 가르치며 교회의 평화를 이루게 하셨으니 그의 전구를 들으시고 저희도 믿음과.. 2022. 6. 28.
22년 6월 27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6월 27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 2022년 6월 27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아모스 예언자는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의 죄 때문에 그들을 짓눌러 버리실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고 당신을 따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천상 은총으로 저희를 빛의 자녀가 되게 하셨으니 저희가 다시는 오류의 어둠 속을 헤매지 않고 언제나 진리의 .. 2022. 6. 27.
22년 6월 26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6월 26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3주일 - 2022년 6월 26일 연중 제13주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주님께서는 엘리야에게, 사팟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그의 뒤를 이을 예언자로 세우라고 하십니다. 제2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자유롭게 되라고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 자유를 육을 위하는 구실로 삼지 말라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 2022. 6. 26.
22년 6월 25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6월 25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2022년 6월 25일 (토)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남북통일 기원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모세는 백성에게 마음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여 주님의 말씀을 들으면, 주 하느님께서 그들의 운명을 되돌려 주실 것이라고 합니다. 제2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라고 권고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두 사람이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 2022.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