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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말씀묵상1345

22년 7월 14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14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 2022년 7월 14일 (목)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이사야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평화를 베푸신다고 고백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은 모두 당신에게 오라시며 당신께서 안식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멍에는 편하고 그 짐은 가볍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길 잃은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시어 올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시니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 2022. 7. 14.
22년 7월 13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1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 2022년 7월 13일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이사야는 아시리아가 제 힘으로 모든 것을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것을 보고 도끼가 도끼질하는 사람에게 뽐낼 수 있냐며 징벌을 예고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뜻을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으니 감사하다고 기도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길 잃은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시어 .. 2022. 7. 13.
22년 7월 12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12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 2022년 7월 12일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주님께서는 이사야에게 유다 임금 아하즈를 만나 아람 임금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전하게 하십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인 코라진과 벳사이다, 카파르나움을 꾸짖으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길 잃은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시어 올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시니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 2022. 7. 12.
22년 7월 11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11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 2022년 7월 11일 월요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이사야 예언자는 소돔과 고모라의 지도자와 백성들에게 주님의 눈앞에서 악한 행실들을 치워 버리라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고 하시며, 당신의 제자들을 받아들이는 이가 곧 당신을 받아들이는 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복된 베네딕토 아빠스를 뛰어난 스승으.. 2022. 7. 11.
22년 7월 10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10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5주일 - 2022년 7월 10일 연중 제15주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모세는 백성에게 하느님의 말씀은 그들 가까이, 곧 입과 마음에 있기에 그 말씀을 실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2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피를 통하여 평화를 이룩하셨다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이웃에게 자비를 베푼 사마리아인에 관한 비유를 드시며,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하고 이르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2022. 7. 10.
22년 7월 9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9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 2022년 7월 9일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이사야 예언자는 “내가 누구를 보낼까?” 하는 주님의 소리를 듣고,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라고 아룁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타락한 세상을 성자의 수난으로 다시 일으키셨으니 저희에게 파스카의 .. 2022. 7. 9.
22년 7월 8일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8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 2022년 7월 8일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호세아 예언자는 이스라엘을 보고 하느님께 돌아오라고 하며, 주님의 길은 올곧아서 의인들은 그 길을 따라 걸어간다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라고 하시며,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타락한 세상을 성자의 수난으로 다시 일으키.. 2022. 7. 8.
22년 7월 7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7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 2022년 7월 7일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호세아 예언자는 주님께서는 연민이 북받쳐 오르시어 타오르는 분노대로 행동하지 않으시리라고 전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을 파견하시며,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고,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라고 이르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타락한 세상을 성자의 수난으로 다시 일으키셨으니 저희에게 파스카의 기쁨.. 2022. 7. 7.
22년 7월 6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6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 2022년 7월 6일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호세아 예언자는 이스라엘은 죗값을 치러야 하고 사마리아는 망하리라고 하며, 지금이 주님을 찾을 때라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보내시며,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도록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타락한 세상을 성자의 수난으로 다시 일으키셨으니 저희에게 파스카.. 2022. 7. 6.
22년 7월 5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5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신심미사 - 2022년 7월 5일 (화)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온라인 신심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즈카르야는 주님의 계명을 어기는 이들을 꾸짖다가 주님의 집 뜰에서 사람들의 돌에 맞아 죽습니다. 제2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믿음 덕분에 환난도 자랑으로 여긴다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당신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 2022.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