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말씀묵상1344 22년 3월 5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3월 5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 2022년 3월 5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이사야 예언자는 고생하는 이의 넋을 흡족하게 해 준다면,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리라는 주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시어 회개시키러 오셨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이사 5장 9ㄷ-14절 굶주린 이에게 네 양식을 내어 준다면 네 빛이 어둠 속에서 .. 2022. 3. 5. 22년 3월 4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3월 4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 2022년 3월 4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단식이 무엇인지 알려 줍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이 왜 단식하지 않는지 묻는 세례자 요한의 제자들에게,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오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이사 58장 1-9ㄴ절 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 2022. 3. 4. 22년 3월 3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3월 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 2022년 3월 3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모세는 백성에게 그들 앞에 생명과 행복, 죽음과 불행을 내놓는다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당신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신명 30장 15-20절 보아라,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축복과 저주를 내놓는다. (신명 11,26) 모세가 백성.. 2022. 3. 3. 22년 3월 2일 (수) 재의 수요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3월 2일 재의 수요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재의 수요일 - 2022년 3월 2일 재의 수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재의 수요일 ‘재의 수요일’은 사순 시기를 시작하는 날이다. 교회가 이날 참회의 상징으로 재를 축복하여 신자들의 머리에 얹는 예식을 거행하는 데에서 ‘재의 수요일’이라는 명칭이 생겨났습니다. 이 재의 예식에서는 지난해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축복한 나뭇가지를 태워 만든 재를 신자들의 이마나 머리에 얹음으로써, ‘사람은 흙에서 왔고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창세 3,19 참조)는 가르침을 깨닫게 해 줍니다. 오늘 재의 수요일에는 단식과 금육을 함께 지킵니다. ✠ 오늘 제1독서 요엘 예언자는 이제라도 단식하고 울고 슬퍼하면서 .. 2022. 3. 2. 22년 3월 1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3월 1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8주간 화요일 - 2022년 3월 1일 연중 제8주간 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베드로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받을 은총에 모든 희망을 걸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당신 때문에 모든 것을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 복을 받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1베드 1장 10-16절 여러분의 앞날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려 모든 희망을.. 2022. 3. 1. 22년 2월 28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2월 28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8주간 월요일 - 2022년 2월 28일 연중 제8주간 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베드로는 하느님께서 그리스도의 부활로 우리에게 생생한 희망을 주셨다며 즐거워하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재물을 많이 가진 자들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1베드 1장 3-9절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보지 못하지만, 그분을 사랑하고 믿기에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 속에서 .. 2022. 2. 28. 22년 2월 27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2월 27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8주일 - 2022년 2월 27일 연중 제8주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집회서의 저자는 사람은 말로 평가되기에 말을 듣기 전에는 사람을 칭찬하지 말라고 합니다. ✠ 오늘 제2독서 바오로 사도는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언제나 주님의 일을 더욱 많이 하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나무는 열매를 보면 안다고 하시며, 사람은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집회.. 2022. 2. 27. 22년 2월 26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2월 26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7주간 토요일 - 2022년 2월 26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야고보는 의인의 간절한 기도는 큰 힘을 낸다며 서로 죄를 고백하고 서로 남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는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라고 하시며 어린이들을 축복해 주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야고 5장 13-20절 의인의 간절한 기도는 큰 힘을 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13 여러분.. 2022. 2. 26. 22년 2월 25일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2월 25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7주간 금요일 - 2022년 2월 25일 연중 제7주간 금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야고보는 심판자가 문 앞에 서 계시니 심판받을 행동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되는지 묻는 바리사이들에게,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야고 5장 9-12절 보십시오, 심판자께서 문 앞에 서 계십니다. 9 형제 여러분, 서로.. 2022. 2. 25. 22년 2월 24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2월 24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7주간 목요일 - 2022년 2월 24일 연중 제7주간 목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야고보는 부자들에게 닥쳐오는 재난을 생각하며 소리 높여 울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믿는 작은 이들을 죄 짓게 하는 자는 바다에 던져지는 편이 오히려 낫다고 말씀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야고 5장 1-6절 일꾼들에게서 가로챈 품삯이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그 아우성이 주님 귀에 들어갔습니다. 1 자.. 2022. 2. 24. 이전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 1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