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말씀묵상1344 22년 2월 3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2월 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4주간 목요일 - 2022년 2월 3일 연중 제4주간 목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다윗은 주님의 길을 걸으면 성공할 것이며, 주님께서 당신의 약속을 그대로 이루어 주실 것이라는 유언을 남깁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에게 더러운 영에 대한 권한을 주시고, 그들을 파견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1열왕 2장 1-4절, 10-12절 나는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을 간다. 솔로몬아, 너는 사나.. 2022. 2. 3. 22년 2월 2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2022년 2월 2일 (수) 주님 봉헌 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주님 봉헌 축일 교회는 성탄 다음 40일째 되는 날, 곧 2월 2일을 주님 성탄과 주님 공현을 마감하는 주님 봉헌 축일로 지냅니다. 이 축일은 성모님께서 모세의 율법대로 정결례를 치르시고 성전에서 아기 예수님을 하느님께 봉헌하신 것을 기념합니다. 예루살렘에서는 386년부터 이 축일을 지냈으며, 450년에는 초 봉헌 행렬이 여기에 덧붙여졌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이날을 ‘축성 생활의 날’로 제정하여, 주님께 자신을 봉헌한 수도자들을 위한 날로 삼았습니다. 이에 따라 교회는 해마다 맞이하는 이 축성 생활의 날에 수도 성소를 위.. 2022. 2. 2. 22년 2월 1일 (화) 설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2월 1일 설날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2022년 2월 1일 (화) 설날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당신 이름을 부르면, 그들에게 복을 내리시겠다고 하십니다. ✠ 오늘 제2독서 야고보 사도는 우리가 내일 일을 알지 못하며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이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생각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니 준비하고 있으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 2022. 2. 1. 22년 1월 31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월 31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 2022년 1월 31일 (월)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청소년을 사랑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들이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야 합니다.” 요한 보스코 성인의 말입니다. 그는 1815년 이탈리아의 토리노 근교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양을 치며 가난하게 살았지만, 요한 보스코는 어머니의 엄격한 신앙 교육을 받으며 자라 사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청소년을 사랑했던 그는 젊은이들의 교육에 심혈을 기울여 오다가 1859년 가난한 젊은이들에게 기술을 가르치고 그리스도교 생활을 익히게 하려고 살레시.. 2022. 1. 31. 22년 1월 30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월 30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4주일 - 2022년 1월 30일 (일) 연중 제4주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예레미야 예언자는 주님께서 자신을 민족들의 예언자로 세우시어 온 땅에 맞서게 하셨다고 합니다. ✠ 오늘 제2독서 바오로 사도는 믿음과 희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계속되는데, 그 가운데에서 으뜸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예레 1.. 2022. 1. 30. 22년 1월 29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월 29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3주간 토요일 - 2022년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토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주님께서 나탄을 다윗에게 보내시어, 다윗이 우리야의 아내를 데려다가 자기 아내로 삼은 일을 두고 재앙을 예고하십니다. 그러자 다윗은 자신이 주님께 죄를 지었다고 고백합니다. ✠ 오늘 복음 호수를 건너던 제자들은 거센 돌풍을 만나자 주무시고 계신 스승을 깨운다. 예수님께서는 바람과 호수를 꾸짖어 고요하게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 2022. 1. 29. 22년 1월 28일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월 28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2022년 1월 28일 금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은 1225년 무렵 이탈리아의 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몬테카시노 수도원과 나폴리 대학교에서 공부하였으며,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성 도미니코 수도회에 입회하여 대 알베르토 성인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1245년부터 파리에서 공부한 토마스 아퀴나스는 3년 뒤 독일 쾰른에서 사제품을 받고 그곳 신학교의 교수로 활동했습니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철학과 신학에 관한 훌륭한 저서를 많이 남겼는데, 특히 은 그의 기념비적인 저술로.. 2022. 1. 28. 22년 1월 27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월 27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3주간 목요일 - 2022년 1월 27일 연중 제3주간 목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다윗은 주님께서 해 주신 일과 축복에 대하여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등불은 등경 위에 올려놓듯 감추어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며, 되어 주는 만큼 되어 받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2사무 7장 18-19절, 24-29절 주 하느님, 제가 누구이며, 또 제 집안이 무엇이기에? 나탄.. 2022. 1. 27. 22년 1월 26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월 26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2022년 1월 26일 (수)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티모테오 성인과 티토 성인은 바오로 사도의 제자며 선교 활동의 협력자였습니다. 티모테오는 에페소 교회를, 티토는 크레타 교회를 맡아 돌보았다. 바오로 사도의 ‘티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서간, 둘째 서간’과 ‘티토에게 보낸 서간’에는 성직자와 신자들이 지켜야 할 지침에 도움이 되는 권고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 오늘 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주님을 위하여 증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하며, 자신은 하느님의 명령에 따라 복음 선포의 임무를 맡았다고 합니다.. 2022. 1. 26. 22년 1월 25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월 25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 2022년 1월 25일 (화)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바오로 사도는 소아시아 킬리키아 지방의 타르수스에서 태어났습니다. 바오로는 어릴 때부터 율법을 엄격히 준수하도록 교육받은 철저한 유다인이었습니다. 그리스도교를 박해하였으나,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체험하고 극적으로 회심한 뒤 그리스도의 사도가 되었습니다. 교회가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을 별도로 지내는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발현으로 이루어진 그의 회심이 구원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바오로 사도는 많은 이방인의.. 2022. 1. 25. 이전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