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1357 22년 7월 10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10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5주일 - 2022년 7월 10일 연중 제15주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모세는 백성에게 하느님의 말씀은 그들 가까이, 곧 입과 마음에 있기에 그 말씀을 실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2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피를 통하여 평화를 이룩하셨다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이웃에게 자비를 베푼 사마리아인에 관한 비유를 드시며,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하고 이르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2022. 7. 10. 22년 7월 9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9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 2022년 7월 9일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이사야 예언자는 “내가 누구를 보낼까?” 하는 주님의 소리를 듣고,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라고 아룁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타락한 세상을 성자의 수난으로 다시 일으키셨으니 저희에게 파스카의 .. 2022. 7. 9. 22년 7월 8일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8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 2022년 7월 8일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호세아 예언자는 이스라엘을 보고 하느님께 돌아오라고 하며, 주님의 길은 올곧아서 의인들은 그 길을 따라 걸어간다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라고 하시며,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타락한 세상을 성자의 수난으로 다시 일으키.. 2022. 7. 8. 22년 7월 7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7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 2022년 7월 7일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호세아 예언자는 주님께서는 연민이 북받쳐 오르시어 타오르는 분노대로 행동하지 않으시리라고 전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을 파견하시며,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고,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라고 이르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타락한 세상을 성자의 수난으로 다시 일으키셨으니 저희에게 파스카의 기쁨.. 2022. 7. 7. 22년 7월 6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6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 2022년 7월 6일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호세아 예언자는 이스라엘은 죗값을 치러야 하고 사마리아는 망하리라고 하며, 지금이 주님을 찾을 때라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보내시며,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도록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타락한 세상을 성자의 수난으로 다시 일으키셨으니 저희에게 파스카.. 2022. 7. 6. 22년 7월 5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5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신심미사 - 2022년 7월 5일 (화)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온라인 신심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즈카르야는 주님의 계명을 어기는 이들을 꾸짖다가 주님의 집 뜰에서 사람들의 돌에 맞아 죽습니다. 제2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믿음 덕분에 환난도 자랑으로 여긴다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당신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 2022. 7. 5. 22년 7월 4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4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 2022년 7월 4일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호세아 예언자는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영원히 아내로 삼으시리라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혈루증을 앓는 여자에게 그의 믿음이 그를 구원하였다고 말씀하시고, 회당장의 집으로 가시어 그의 죽은 딸을 일으키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타락한 세상을 성자의 수난으로 다시 일으키셨으니 저희에게 파스카의 기쁨을 주시어 죄의 억.. 2022. 7. 4. 22년 7월 3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4주일 - 2022년 7월 3일 연중 제14주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평화를 강물처럼 끌어들이시리라고 합니다. 제2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어떠한 것도 자랑하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일흔두 제자를 파견하시며, 그곳 사람들에게 평화를 빌어 주고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전하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2022. 7. 3. 22년 7월 2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2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 2022년 7월 2일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아모스 예언자는 주님께서 그날에 당신 백성 이스라엘의 운명을 되돌리시리라고 전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며 그들도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오면 단식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천상 은총으로 저희를 빛의 자녀가 되게 하셨으니 저희가 다시는 .. 2022. 7. 2. 22년 7월 1일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1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 2022년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아모스 예언자는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 굶주리는 날이 올 것이라고 전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세관에 있는 마태오를 부르시고 세리와 죄인과 함께 음식을 드시며, 당신께서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천상 은총으로 저희를 빛의 자녀가 되게 하셨으니 저희가 다시는 오류의 어둠.. 2022. 7. 1. 이전 1 ··· 94 95 96 97 98 99 100 ··· 1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