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1355 매일미사 2021년 6월 13일 (일)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1주일 - 2021년 6월 13일 (일)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에제키엘 예언자는 하느님께서 손수 향백나무의 꼭대기 순을 따서 심으시어 훌륭한 향백나무가 되게 하신다고 합니다. ✠ 오늘 제2독서 바오로 사도는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가기에 확신에 차 있다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아 땅에 뿌릴 때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 작지만 뿌려지면 어떤 풀보다 커진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팔로티회 매일미사 평화방송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주님,.. 2021. 6. 13. 매일미사 2021년 6월 12일 (토) 성모성심기념일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모 성심 기념일 -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2021년 6월 12일 (토)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Memorial of the Immaculate Heart of Mary) 성모 성심에 대한 신심은 예수 성심을 공경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났습니다. 17세기 프랑스 노르망디 출신의 요한 외드 성인의 노력 등으로 성모 성심에 대한 공경이 점점 보편화되었습니다. 19세기 전까지는 예수 성심 미사에서 기억하는 형태로 성모 성심 신심이 전례 안에 들어왔습니다. 성모님의 파티마 발현 25주년을 맞아 1942년 비오 12세 교황이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세상을 봉헌하고 성모 성심 기념일을 온 교회.. 2021. 6. 12. 매일미사 2021년 6월 11일 (금) 예수성심대축일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예수 성심 대축일 -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과 사제 성화의 날, 2021년 6월 11일 (금)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Solemnity of Most Sacred Heart of Jesus)과 사제 성화의 날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은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을 공경하며 그 마음을 본받고자 하는 날입니다. 예수 성심이 성체성사와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어있기 때문에 예수 성심 대축일은 지극히 성체 성혈 대축일 다음 금요일에 지냅니다. 중세 때 시작하여 점차 보편화된 예수 성심에 대한 공경은 1856년 비오 9세 교황 때 교회의 전례력에 도입되었고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대축일로 지내고 있습니다.. 2021. 6. 11. 매일미사 2021년 6월 10일 (목)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 2021년 6월 10일 (목)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바오로 사도와 티모테오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선포하고, 그들 자신은 예수님을 위한 성도들의 종으로 선포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고 돌아와 예물을 바치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팔로티회 매일미사 평화방송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은 내 생명.. 2021. 6. 10. 매일미사 2021년 6월 9일 (수)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 2021년 6월 9일 (수)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새 계약의 일꾼이 되는 자격을 주셨는데 이 계약은 문자가 아니라 성령으로 된 것이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폐지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셨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팔로티회 매일미사 평화방송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은 내 생명의 요새. 나 누구를 무서워하랴? 나의 적 나의 원수, 그들은 비틀.. 2021. 6. 9. 매일미사 2021년 6월 8일 (화)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 2021년 6월 8일 (화)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코린토를 방문하겠다는 계획을 바꾼 바오로 사도에게 코린토 신자들은 불평합니다. 하지만 바오로는 자신의 행동이 변덕이나 속된 동기에서 나온 것이 아니며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하였음을 역설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세상의 소금이며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빛은 감추어질 수 없습니다. 제자들의 선함은 사람들 앞에 드러나 사람들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해야합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팔로티회 매일미사 평화방송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2021. 6. 8. 매일미사 2021년 6월 7일 (월)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 2021년 6월 7일 (월)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인자하신 아버지시며 모든 위로의 하느님이시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산으로 오르시어 제자들에게,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하시며 여덟 가지 참된 행복을 가르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팔로티회 매일미사 평화방송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은 내 생명의.. 2021. 6. 7. 매일미사 2021년 6월 6일 (일)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2021년 6월 6일 (일) 성체 성혈 대축일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The Solemnity of the Most Holy Body and Blood of Christ)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날인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에 교회는 예수님께서 성목요일에 성체성사를 제정하신 것과 사제가 거행하는 성체성사로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화되어 우리에게 오시는 주님의 현존을 기념하고 묵상합니다. 전통적으로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다음 목요일을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로 지내는데 .. 2021. 6. 6. 매일미사 2021년 6월 5일 (토)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Memorial of Saint Boniface) 2021년 6월 5일 (토)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675년 무렵 영국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보니파시오 성인은 수도회에 들어가 사제가 되고 수도회 학교의 교장을 역임했습니다. 독일에 가서 복음을 전하여 큰 성과를 거둔 보니파시오 성인은 마인츠의 교구장이 되어 여러 지방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보니파시오 성인은 선교 활동에 주력하다가 754년 이교도들에게 살해되었습니다. 1874년 비오 9세 교황은 보니파시오 주교를 성인의 반열에 올렸습니다. ✠ 오늘 제1독서 토빗이 품삯을 주려고 하자 라파엘이 자.. 2021. 6. 5. 매일미사 2021년 6월 4일 (금)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2021년 6월 4일 (금) - 연중 제9주간 금요일 2021년 6월 4일 (금)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제1독서에서는 토비야가 구해 온 약으로 눈을 뜬 토빗은, 하느님을 찬미하는 기도를 바치고, 며느리인 사라를 축복하며 맞아들이는 내용입니다.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는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하는 이들에게, 다윗 스스로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팔로티회 매일미사 평화방송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주님, 저를 돌아보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외.. 2021. 6. 4. 이전 1 ··· 132 133 134 135 1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