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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1356

22년 2월 26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2월 26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7주간 토요일 - 2022년 2월 26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야고보는 의인의 간절한 기도는 큰 힘을 낸다며 서로 죄를 고백하고 서로 남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는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라고 하시며 어린이들을 축복해 주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야고 5장 13-20절 의인의 간절한 기도는 큰 힘을 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13 여러분.. 2022. 2. 26.
22년 2월 25일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2월 25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7주간 금요일 - 2022년 2월 25일 연중 제7주간 금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야고보는 심판자가 문 앞에 서 계시니 심판받을 행동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되는지 묻는 바리사이들에게,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야고 5장 9-12절 보십시오, 심판자께서 문 앞에 서 계십니다. 9 형제 여러분, 서로.. 2022. 2. 25.
22년 2월 24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2월 24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7주간 목요일 - 2022년 2월 24일 연중 제7주간 목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야고보는 부자들에게 닥쳐오는 재난을 생각하며 소리 높여 울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믿는 작은 이들을 죄 짓게 하는 자는 바다에 던져지는 편이 오히려 낫다고 말씀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야고 5장 1-6절 일꾼들에게서 가로챈 품삯이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그 아우성이 주님 귀에 들어갔습니다. 1 자.. 2022. 2. 24.
22년 2월 23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2월 2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 - 2022년 2월 23일 (수)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 폴리카르포는 요한 사도의 제자로 스미르나 곧 오늘날 터키 이즈미르 지역의 주교였습니다. 그는 특히 정통 교리의 열렬한 수호자로 여러 이단들과 격렬한 투쟁을 벌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당시 이교적 교리에 심취하였던 아우렐리우스 황제에게 체포되어 166년경 순교했습니다. 폴리카르포 주교는 사도 시대와 이후의 교회를 연결하는 위대한 기록자이자, 2세기 그리스도교 최고의 지도자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오늘 제1독서 야고보는 우리가 우리의 생명이 어떻게 될지.. 2022. 2. 23.
22년 2월 22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2월 22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 2022년 2월 22일 (화)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드로 사도를 선택하시어 당신의 지상 대리자로 삼으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고대 로마에서 2월 22일은 가족 가운데 죽은 이를 기억하는 날이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죽은 이를 기억하는 관습에 따라 4세기 무렵부터 이날 베드로 사도와 바오로 사도의 무덤을 참배했는데 이것이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의 기원입니다. 그러나 6월 29일이 베드로와 바오로 두 사도를 함께 기념하는 새로운 축일로 정해지면서, 2월 22일은 베드로 사도를 교회의 최.. 2022. 2. 22.
22년 2월 21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2월 21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7주간 월요일 - 2022년 2월 21일 연중 제7주간 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하늘에서 오는 지혜는 현세적 지혜와 구분됩니다. 그 지혜는 순수하고, 평화롭고 관대하고 유순하며, 자비와 좋은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위선이 없습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벙어리 영이 들린 아이를 치유해 주시고 오직 기도만이 그 영을 쫓아낼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야고 3장 13-18절 여러분이 .. 2022. 2. 21.
22년 2월 20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2월 20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7주일 - 2022년 2월 20일 연중 제7주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다윗은 사울에게 주님께서 사울을 자기 손에 넘겨주셨지만 자신은 주님의 기름부음받은이에게 손을 대려 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 오늘 제2독서 바오로 사도는 우리가 흙으로 된 첫 인간의 모습을 지녔듯이 하늘에 속한 그분의 모습도 지니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우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 2022. 2. 20.
22년 2월 19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2월 19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6주간 토요일 - 2022년 2월 19일 연중 제6주간 토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사람은 절제할 수 없는 혀로 큰 불을 낼 수 있다. 야고보는 이를 불의의 세계로 정의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변모는 예수님의 부활을 드러냅니다. 구름 속에서 들려오는 하느님의 목소리는 앞으로 예수님께서만 권위를 가지실 것임을 보여 줍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야고 3장 1-10절 사람의 혀는 아무도 길들일 수.. 2022. 2. 19.
22년 2월 18일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2월 18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6주간 금요일 - 2022년 2월 18일 연중 제6주간 금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믿음에 실천이 없으면 그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믿음은 실천으로 완전해집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당신을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야고 2장 14-24절, 26절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이듯 실천이 없는 믿음도 죽은 것입니다. 14 나의 형제 여러분.. 2022. 2. 18.
22년 2월 17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2월 17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6주간 목요일 - 2022년 2월 17일 연중 제6주간 목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은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 됩니다. 사회적 지위가 어떠하든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신앙인의 참된 자세입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 당신의 수난과 죽음, 부활이 하느님의 구원 계획이라고 밝히시자 제자들은 큰 충격에 빠집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야고 2장 1-9절 하느님께서는 가난한 사.. 2022.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