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1283 22년 8월 28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8월 28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연중 제22주일 2022년 8월 28일 연중 제22주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집회서의 저자는 높아질수록 자신을 더욱 낮추면 주님 앞에서 총애를 받을 것이라 합니다. 제2독서에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우리가 나아간 곳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천상 예루살렘이라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모든 선의 근원이신 하느님, 저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 2022. 8. 28. 22년 8월 27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8월 27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녀 모니카 기념일 2022년 8월 27일 (토) 성녀 모니카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았을 때를 생각해 보라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가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는 것과 같다며 비유를 들어 말씀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슬퍼하는 이를 위로하시는 하느님, 아우구스티노의 회심을 위하여 애태우며 눈물 흘린 복된 모니카를 자비로이 굽어보셨으니.. 2022. 8. 27. 22년 8월 26일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8월 26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2022년 8월 26일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유다인들은 표징을 요구하고 그리스인들은 지혜를 찾지만, 자신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한다고 말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를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유하시며, 신랑이 언제 올지 모르니 깨어 있으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신자들을 한마음 한뜻이 되게 하시어 저.. 2022. 8. 26. 22년 8월 25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8월 25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 2022년 8월 25일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와 소스테네스는 코린토 교회에 인사하며, 하느님께서 코린토 신자들에게 베푸신 은총을 두고 감사드립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라며,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성실히 일하고 있는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처럼 되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신자들을 한마.. 2022. 8. 25. 22년 8월 24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8월 24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2022년 8월 24일 (수)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요한은 천사에게 이끌려 하늘로부터 하느님에게서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봅니다. 도성 성벽의 열두 초석 위에는 열두 사도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필립보에게 이끌려 온 나타나엘에게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하시며,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그들이 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2022. 8. 24. 22년 8월 23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8월 2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2022년 8월 23일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그들의 말이나 편지로 배운 전통을 굳게 지키라고 당부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에게 불행을 선언하시며, 십일조보다 더 중요한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하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신자들을 한마음 한뜻이 되게 하시어 저희가 하느님의 가르침을 사랑.. 2022. 8. 23. 22년 8월 22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8월 22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2022년 8월 22일 (월)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실바누스와 티모테오와 함께, 테살로니카 사람들의 교회에 인사하며, 하느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에게, 위선자이며 눈먼 인도자들이라고 하시며 그들이 불행하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성자의 어머니 동정 마리아를 저희 어머니요 모후.. 2022. 8. 22. 22년 8월 21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8월 21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1주일 - 2022년 8월 21일 연중 제21주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주님께서는 모든 민족들에게서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 살아남은 자들을 예루살렘으로 데려오겠다고 하십니다. 제2독서에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신다며 시련을 견디어 내라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쓰라고 하시며,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2022. 8. 21. 22년 8월 20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8월 20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2022년 8월 20일 (토)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에제키엘 예언자는 천사에게 이끌려 주님의 집으로 들어가 주님의 영광을 보고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며, 그들의 행실을 따라 하지 말라 이르시고, 가장 높은 사람은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2022. 8. 20. 22년 8월 19일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8월 19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 2022년 8월 19일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주님께서는 에제키엘 예언자를 뼈로 가득 찬 계곡으로 데리고 가시어 마른 뼈들을 살리시며, 이스라엘을 무덤에서 끌어내어 그들의 땅으로 데려가시겠다고 예언하게 하십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가장 큰 계명은 주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하느님을 사랑하는 .. 2022. 8. 19. 이전 1 ··· 89 90 91 92 93 94 95 ··· 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