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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1283

22/11/24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은 행복하여라. 온 세상아, 주님께 환성 올려라. 기뻐하며 주님을 섬겨라. 환호하며 그분 앞에 나아가라. 너희는 알아라, 주님은 하느님이시다. 그분이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것, 그분의 백성, 그분 목장의 양 떼라네. 감사하며 그분 문으로 들어가라. 찬양하며 그분 앞뜰로 들어가라. 그분을 찬송하며 그 이름 찬미하여라. 주님은 참으로 좋으시고, 그분 자애는 영원하시며, 그분 진실은 대대에 이르신다. 2022년 11월 24일 (목)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1월 24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 2022. 11. 24.
22/11/23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전능하신 주 하느님, 당신이 하신 일 크고도 놀랍사옵니다.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 그분이 기적들을 일으키셨네. 그분의 오른손이, 거룩한 그 팔이, 승리를 가져오셨네. 주님은 당신 구원을 알리셨네. 민족들의 눈앞에, 당신 정의를 드러내셨네. 이스라엘 집안을 위하여, 당신 자애와 진실을 기억하셨네. 소리쳐라, 바다와 그 안에 가득 찬 것들, 누리와 그 안에 사는 것들. 강들은 손뼉 치고, 산들도 함께 환호하여라. 주님 앞에서 환호하여라. 세상을 다스리러 그분이 오신다. 그분은 누리를 의롭게, 백성들을 올바르게 다스리신다. 2022년 11월 23일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1월 2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연중 제34주간.. 2022. 11. 23.
22/11/22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세상을 다스리러 주님이 오신다. 겨레들에게 말하여라. “주님은 임금이시다. 누리는 정녕 굳게 세워져 흔들리지 않고, 그분은 민족들을 올바르게 심판하신다.”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 바다와 그 안에 가득 찬 것들은 소리쳐라. 들과 그 안에 있는 것도 모두 기뻐 뛰고, 숲속의 나무들도 모두 환호하여라. 그분이 오신다. 주님 앞에서 환호하여라. 세상을 다스리러 그분이 오신다. 그분은 누리를 의롭게, 민족들을 진리로 다스리신다. 2022년 11월 22일 (화)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1월 22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묵시 14,14-19) 땅의.. 2022. 11. 22.
22/11/21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영원하신 성부의 아드님을 잉태하신 동정 마리아는 복되시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고, 내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내 마음 기뻐 뛰노네. 그분은 비천한 당신 종을 굽어보셨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복되다 하리라. 전능하신 분이 나에게 큰일을 하셨으니,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다. 그분 자비는 세세 대대로, 그분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미치리라. 그분은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네.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비천한 이를 들어 올리셨네. 굶주린 이를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고, 부유한 자를 빈손으로 돌려보내셨네. 당신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돌보셨으니,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그분의 자비 영원하리라. 2022년 .. 2022. 11. 21.
22/11/20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기뻐하며 주님의 집으로 가리라. “주님의 집에 가자!” 할 때, 나는 몹시 기뻤노라. 예루살렘아, 네 성문에, 우리 발이 이미 서 있노라. 그리로 지파들이 올라가네. 주님의 지파들이 올라가네. 이스라엘의 법을 따라,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네. 그곳에 심판의 왕좌, 다윗 집안의 왕좌가 놓여 있네. 2022년 11월 20일 (일)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1월 20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2사무 5,1-3)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세웠다. 제2독서 (콜로 1,12-20)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당신께서 사.. 2022. 11. 20.
22/11/19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나의 반석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나의 반석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그분은 내 손가락에 싸움을, 내 손에 전쟁을 가르치셨네. 그분은 나의 힘, 나의 산성, 나의 성채, 나의 구원자, 나의 방패, 나의 피난처, 민족들을 내 밑에 굴복시키셨네. 하느님, 당신께 새로운 노래 부르오리다. 열 줄 수금으로 찬미 노래 부르오리다. 당신은 임금들을 구원하시고, 당신 종 다윗을 구하시나이다. 2022년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1월 19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묵시 11,4-12) 그 두 예언자는 땅의 주민들을 괴롭혔습니다. 오늘 복음 (루카 20,27-40) 하느님은 죽은.. 2022. 11. 19.
22/11/18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주님, 당신 말씀 제 혀에 달콤하옵니다. 온갖 재산 다 얻은 듯, 당신 법의 길 걸으며 기뻐하나이다. 당신 법이 저의 즐거움, 그 법은 저의 조언자이옵니다. 당신 입에서 나온 가르침, 수천 냥 금은보다 제게는 값지옵니다. 당신 말씀 제 혀에 얼마나 달콤한지! 그 말씀 제 입에 꿀보다 다옵니다. 당신 법은 제 마음의 기쁨, 영원히 저의 재산이옵니다. 당신 계명을 열망하기에, 저는 입을 벌리고 헐떡이나이다. 2022년 11월 18일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1월 18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묵시 10장 8-11절) 나는 작은 두루마리를 받아 삼켰습니다. 오늘 복음 (루카 1.. 2022. 11. 18.
22/11/17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주님은 우리가 하느님을 위하여 한 나라를 이루고 사제들이 되게 하셨네.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 충실한 이들의 모임에서 찬양 노래 불러라.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분을 모시고 기뻐하고, 시온의 아들들은 임금님을 모시고 즐거워하여라. 춤추며 그분 이름을 찬양하고, 손북 치고 비파 타며 찬미 노래 드려라. 주님은 당신 백성을 좋아하시고, 가난한 이들을 구원하여 높이신다. 충실한 이들은 영광 속에 기뻐 뛰며, 그 자리에서 환호하여라. 그들은 목청껏 하느님을 찬송하리라. 그분께 충실한 모든 이에게 영광이어라. 2022년 11월 17일 (목)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1월 17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헝가리의 .. 2022. 11. 17.
22/11/16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거룩한 성소에서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웅대한 창공에서 주님을 찬양하여라. 위대한 일 이루시니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지없이 크시오니 주님을 찬양하여라. 뿔 나팔 불며 주님을 찬양하여라. 수금과 비파 타며 주님을 찬양하여라. 손북 치고 춤추며 주님을 찬양하여라. 거문고 뜯고 피리 불며 주님을 찬양하여라. 바라 소리 낭랑하게 주님을 찬양하여라. 바라 소리 우렁차게 주님을 찬양하여라. 숨 쉬는 것 모두 다 주님을 찬양하여라. 2022년 11월 16일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1월 16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묵시 4,1.. 2022. 11. 16.
22/11/15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승리하는 사람은 내 어좌에 나와 함께 앉으리라. 흠 없이 걸어가고, 의로운 일을 하며, 마음속 진실을 말하는 이, 함부로 혀를 놀리지 않는 이라네. 친구를 해치지 않으며, 이웃을 모욕하지 않는 이라네. 그는 악인을 업신여기지만,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존중한다네. 이자를 받으려 돈놀이 않으며, 죄 없는 이를 해치는 뇌물 받지 않는다네. 이 모든 것 행하는 그 사람, 영원토록 흔들림 없으리라. 2022년 11월 15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1월 15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묵시 3,1-6.14-22) 누구든지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을 것이다... 2022.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