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1510 22년 3월 23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3월 2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사순 제3주간 수요일 - 2022년 3월 23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모세는 백성에게 하느님께서 명령하신 규정과 법규들을 잘 지키고 실천하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오셨습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신명 4장 1절, 5-9절 너희는 규정과 법규들을 잘 지키고 실천하여라.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1.. 2022. 3. 23. 22년 3월 22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3월 22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사순 제3주간 화요일 - 2022년 3월 22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아자르야는 주님의 자비를 거두지 말아 달라고 불 한가운데에 우뚝 서서 기도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자기 종들과 셈을 하려는 임금의 비유를 드시며,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다니 3장 25절, 34-43절 저희의 부서진 영혼과 겸손해진 정신을 받아 주소서... 2022. 3. 22. 22년 3월 21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3월 21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사순 제3주간 월요일 - 2022년 3월 21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아람 장수 나아만은 나병 환자였습니다. 엘리사 예언자가 그의 병을 고쳐 주자, 나아만은 이스라엘 밖에는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어떠한 예언자도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고향 사람들이 예언자를 거부하기 때문에 복음은 오히려 이방인들에게 전해집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 2022. 3. 21. 22년 3월 20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3월 20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사순 제3주일 - 2022년 3월 20일 사순 제3주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주님께서는 떨기나무 불꽃 속에서 모세에게 나타나시어 “나는 있는 나다.” 하시고, 이스라엘을 이집트인들의 손에서 구하겠다고 하십니다. ✠ 오늘 제2독서 바오로 사도는 모세와 함께한 백성의 광야 생활은 우리를 위한 본보기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할 것이라고 하시며 열매를 맺지 않는 무화과나무에 관한 비유를 드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전삼용 요셉 신.. 2022. 3. 20. 22년 3월 19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3월 19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요셉 대축일 - 2022년 3월 19일 (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다윗 가문의 요셉은 갈릴래아의 나자렛에서 목수로 일하는 의로운 사람이었다(마태 13,55; 1,19 참조). 그는 같은 나자렛에 살고 있던 마리아와 약혼하였는데 같이 살기도 전에 마리아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잉태하십니다. 이러한 사실을 몰랐던 요셉은 파혼하기로 작정하며 고뇌하지만, 천사를 통하여 하느님의 뜻을 깨닫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 이로써 요셉 성인은 성가정의 수호자가 되어 예수님과 성모님을 보호하는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했습니다.. 2022. 3. 19. 22년 3월 18일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3월 18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사순 제2주간 금요일 - 2022년 3월 18일 사순 제2주간 금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야곱이 요셉을 더 사랑하자 요셉의 형들은 요셉을 죽이려다 이스마엘인들에게 팔아넘깁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 포도원 주인의 아들을 죽여 버린 악한 소작인의 비유를 드시자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이 예수님을 붙잡으려 합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창세 37장 3-4절, 12-13ㄷ절, 17ㄹ-28절 저기 저 꿈쟁이가 오는구나... 2022. 3. 18. 22년 3월 17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3월 17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사순 제2주간 목요일 - 2022년 3월 17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예레미야 예언자는 주님을 신뢰하는 이는 복되다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부자와 라자로의 이야기를 하시며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는 이들은 죽은 이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예레 17장 5-10절 사람에게 의지하는 자는 저주를 받지만, 주님을 신뢰하는 이는 복되다. 5 주님.. 2022. 3. 17. 22년 3월 16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3월 16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사순 제2주간 수요일 - 2022년 3월 16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예레미야 예언자는 예루살렘 주민들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며 구덩이를 파 놓았다고 주님께 하소연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예루살렘에서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예레 18장 18-20절 어서 그를 치자.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18 이렇게 말하였습니.. 2022. 3. 16. 22년 3월 15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3월 15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사순 제2주간 화요일 - 2022년 3월 15일 사순 제2주간 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이사야 예언자는 소돔과 고모라를 향하여, 그들의 죄가 진홍빛 같아도 눈같이 희어지고,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되리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군중과 제자들에게,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키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2022. 3. 15. 22년 3월 14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3월 14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사순 제2주간 월요일 - 2022년 3월 14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다니엘 예언자는 주 하느님께서는 자비하시고 용서를 베푸시는 분이라고 고백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우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다니 9장 4ㄴ-10절 저희는 죄를 짓고 불의를 저질렀습니다. 4 아, 주님! 위대하시고 경외로우신 하느님, 당신을 사랑하고 .. 2022. 3. 14. 이전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