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1510 22년 3월 2일 (수) 재의 수요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3월 2일 재의 수요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재의 수요일 - 2022년 3월 2일 재의 수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재의 수요일 ‘재의 수요일’은 사순 시기를 시작하는 날이다. 교회가 이날 참회의 상징으로 재를 축복하여 신자들의 머리에 얹는 예식을 거행하는 데에서 ‘재의 수요일’이라는 명칭이 생겨났습니다. 이 재의 예식에서는 지난해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축복한 나뭇가지를 태워 만든 재를 신자들의 이마나 머리에 얹음으로써, ‘사람은 흙에서 왔고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창세 3,19 참조)는 가르침을 깨닫게 해 줍니다. 오늘 재의 수요일에는 단식과 금육을 함께 지킵니다. ✠ 오늘 제1독서 요엘 예언자는 이제라도 단식하고 울고 슬퍼하면서 .. 2022. 3. 2. 22년 3월 1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3월 1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8주간 화요일 - 2022년 3월 1일 연중 제8주간 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베드로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받을 은총에 모든 희망을 걸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당신 때문에 모든 것을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 복을 받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1베드 1장 10-16절 여러분의 앞날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려 모든 희망을.. 2022. 3. 1. 22년 2월 28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2월 28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8주간 월요일 - 2022년 2월 28일 연중 제8주간 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베드로는 하느님께서 그리스도의 부활로 우리에게 생생한 희망을 주셨다며 즐거워하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재물을 많이 가진 자들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1베드 1장 3-9절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보지 못하지만, 그분을 사랑하고 믿기에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 속에서 .. 2022. 2. 28. 22년 2월 27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2월 27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8주일 - 2022년 2월 27일 연중 제8주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집회서의 저자는 사람은 말로 평가되기에 말을 듣기 전에는 사람을 칭찬하지 말라고 합니다. ✠ 오늘 제2독서 바오로 사도는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언제나 주님의 일을 더욱 많이 하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나무는 열매를 보면 안다고 하시며, 사람은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집회.. 2022. 2. 27. 22년 2월 26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2월 26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7주간 토요일 - 2022년 2월 26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야고보는 의인의 간절한 기도는 큰 힘을 낸다며 서로 죄를 고백하고 서로 남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는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라고 하시며 어린이들을 축복해 주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야고 5장 13-20절 의인의 간절한 기도는 큰 힘을 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13 여러분.. 2022. 2. 26. 22년 2월 25일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2월 25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7주간 금요일 - 2022년 2월 25일 연중 제7주간 금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야고보는 심판자가 문 앞에 서 계시니 심판받을 행동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되는지 묻는 바리사이들에게,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야고 5장 9-12절 보십시오, 심판자께서 문 앞에 서 계십니다. 9 형제 여러분, 서로.. 2022. 2. 25. 22년 2월 23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2월 2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 - 2022년 2월 23일 (수)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 폴리카르포는 요한 사도의 제자로 스미르나 곧 오늘날 터키 이즈미르 지역의 주교였습니다. 그는 특히 정통 교리의 열렬한 수호자로 여러 이단들과 격렬한 투쟁을 벌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당시 이교적 교리에 심취하였던 아우렐리우스 황제에게 체포되어 166년경 순교했습니다. 폴리카르포 주교는 사도 시대와 이후의 교회를 연결하는 위대한 기록자이자, 2세기 그리스도교 최고의 지도자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오늘 제1독서 야고보는 우리가 우리의 생명이 어떻게 될지.. 2022. 2. 23. 22년 2월 22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2월 22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 2022년 2월 22일 (화)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드로 사도를 선택하시어 당신의 지상 대리자로 삼으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고대 로마에서 2월 22일은 가족 가운데 죽은 이를 기억하는 날이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죽은 이를 기억하는 관습에 따라 4세기 무렵부터 이날 베드로 사도와 바오로 사도의 무덤을 참배했는데 이것이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의 기원입니다. 그러나 6월 29일이 베드로와 바오로 두 사도를 함께 기념하는 새로운 축일로 정해지면서, 2월 22일은 베드로 사도를 교회의 최.. 2022. 2. 22. 22년 2월 21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2월 21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7주간 월요일 - 2022년 2월 21일 연중 제7주간 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하늘에서 오는 지혜는 현세적 지혜와 구분됩니다. 그 지혜는 순수하고, 평화롭고 관대하고 유순하며, 자비와 좋은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위선이 없습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벙어리 영이 들린 아이를 치유해 주시고 오직 기도만이 그 영을 쫓아낼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야고 3장 13-18절 여러분이 .. 2022. 2. 21. 22년 2월 20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2월 20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7주일 - 2022년 2월 20일 연중 제7주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다윗은 사울에게 주님께서 사울을 자기 손에 넘겨주셨지만 자신은 주님의 기름부음받은이에게 손을 대려 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 오늘 제2독서 바오로 사도는 우리가 흙으로 된 첫 인간의 모습을 지녔듯이 하늘에 속한 그분의 모습도 지니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우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 2022. 2. 20. 이전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