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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1357

22년 9월 8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8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2022년 9월 8일 (목)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미카 예언자는 이스라엘을 다스릴 이가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는 주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라는 예언대로, 마리아에게서 예수님께서 태어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주님, 복되신 동정녀께서 성자를 낳으시어 저희 구원이 시작되었으니 동정녀 탄생 .. 2022. 9. 8.
22년 9월 7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7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 2022년 9월 7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현재의 재난 때문에 지금 그대로 있는 것이 사람에게 좋겠다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보시며,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하고 선언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저희를 구원하시어 사랑하는 자녀로 삼으셨으니 저희를 인자로이 굽어.. 2022. 9. 7.
22년 9월 6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6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 2022년 9월 6일 (화)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불신자들 앞에서 재판을 거는 이들을 꾸짖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산으로 가시어 밤새워 기도하시고는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 열둘을 뽑으시고 사도라고 부르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저희를 구원하시어 사랑하는 자녀로 삼으셨으니 저희를 인자로이 굽어보시고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에게 참된 자유와.. 2022. 9. 6.
22년 9월 5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5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 2022년 9월 5일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악의와 사악이라는 묵은 누룩이 아니라, 순결과 진실이라는 누룩 없는 빵을 가지고 축제를 지내자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고 물으시고는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쳐 주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저희를 구원하시어 사랑하는 자녀로 삼으셨으니 저희를 인자로이 굽어보시고.. 2022. 9. 5.
22년 9월 4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4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3주일 - 2022년 9월 4일 연중 제23주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지혜서의 저자는 주님께서 지혜를 주지 않으시면 누가 그분의 뜻을 깨달을 수 있느냐고 합니다. 제2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오네시모스를 종이 아닌 사랑하는 형제로 맞아 달라고 옥중에서 부탁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당신 제자가 될 수 없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저희를 구원하시어 사랑하는 .. 2022. 9. 4.
22년 9월 3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2022년 9월 3일 (토)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코린토 교회의 신자들에게, 모든 것을 주님에게서 받았으면서도 자신의 것인 양 자랑하는 모습을 반성하라고 훈계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한다고 비난하는 바리사이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 2022. 9. 3.
22년 9월 2일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2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 2022년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미리 심판하지 말라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겠냐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모든 선의 근원이신 하느님, 저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으시어 생생한 믿음으로 은총의 씨앗이 자라나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좋은 열.. 2022. 9. 2.
22년 9월 1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1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 2022년 9월 1일 (목)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아무도 인간을 두고 자랑해서는 안 된다며, 우리는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시몬과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시자,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모든 선의 근원이신 하느님, 저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으시어 생생한 믿음으로 은총의 씨앗이 자라나.. 2022. 9. 1.
22년 8월 31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8월 31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 2022년 8월 31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자신과 아폴로는 하느님의 일꾼이며 협력자고, 신자들은 하느님의 밭이며 건물이라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시몬의 장모와 질병을 앓는 이들을 고쳐 주시고, 유다의 여러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모든 선의 근원이신 하느님, 저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으시어 생생한 믿음으로 은.. 2022. 8. 31.
22년 8월 30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8월 30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 2022년 8월 30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우리가 세상의 영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오시는 영을 받았다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권위 있는 말씀으로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에게서 더러운 영을 몰아내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모든 선의 근원이신 하느님, 저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으시어 생생한 믿음으로 은총의 씨앗이 자라나 하느님의 도우심.. 2022.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