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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동성당 미사시간 인천교구가정동성당미사시간- 인천 서구 -  인천시 서구 원창동에 위치한가정동성당 미사시간을 공유합니다.   가정동성당 미사시간 월요일06:00화요일19:00수요일10:00목요일10:00금요일19:00토요일16:0019:00일요일06:0009:0011:0019:00  미사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가정동 성당 (032-584-3385)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를 클릭하면 가정동성당으로 연결됩니다.    가정동성당 찾아가는 길 전화032-584-3385팩스032-584-3386주소인천 서구 봉수대로 535(지번) 원창동 480-1 2021. 10. 22.
21년 10월 21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0월 21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 2021년 10월 21일 (목)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죄가 주는 품삯은 죽음이지만 하느님의 은사는 영원한 생명이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세상에 불을 지르러 오셨고, 평화가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오셨다고 하시며, 한 집안의 식구들이 갈라져 맞서리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로마 6장 19-23절 이제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고 하느님의 .. 2021. 10. 21.
가정3동성당 미사시간 인천교구 가정3동성당 미사시간 - 인천 서구 - 인천시 서구 가정동에 위치한 가정3동성당 미사시간을 공유합니다. 가정3동성당 미사시간 월요일 06:30 화요일 19:30 수요일 10:00 목요일 19:30 금요일 10:00 토요일 16:00 18:30 일요일 06:30 11:00 (교중) 19:00 (청년) 미사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가정3동 성당 (032-584-6736)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를 클릭하면 가정3동성당으로 연결됩니다. 가정3동성당 찾아가는 길 전화 032-584-6736 주소 인천 서구 서달로 235 (지번) 가정동 557-1 2021. 10. 21.
21년 10월 20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0월 20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 2021년 10월 20일 (수)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죄의 욕망에 순종하는 일이 없게 하고, 그럼으로써 죄에서 해방되어 의로움의 종이 된다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올 것이니 준비하고 있으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로마 6장 12-18절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살아난 사람으로서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십시오. 형제 .. 2021. 10. 20.
가음동성당 미사시간 마산교구 가음동성당 미사시간 - 경남 창원 -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에 위치한 가음동성당 미사시간을 공유합니다. 가음동성당 미사시간 월요일 미사없음 화요일 19:30 수요일 10:00 목요일 19:30 금요일 10:00 토요일 18:00 일요일 10:30 19:30 미사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가음동 성당 (055-282-3667)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를 클릭하면 가음동성당으로 연결됩니다. 가음동성당 찾아가는 길 전화 055-282-3667 팩스 055-275-3420 이메일 hicocomet@gmail.com 주소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로 107-24 (지번) 가음동 24-8 가음동성당 홈페이지 여기를 클릭하면 가음동성당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가음동성당 51492 창원시 성산구 .. 2021. 10. 20.
21년 10월 19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0월 19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 2021년 10월 19일 (화)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은총과 의로움의 선물을 충만히 받은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을 통하여 생명을 누리며 지배할 것이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은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로마 5장 12절,15ㄴ절, 17-19절, 20ㄴ-21절 한 사람의 범죄로 죽음이 지배하게 되었.. 2021. 10. 19.
가은성당 미사시간 안동교구가은성당미사시간- 경북 문경 -  경북 문경시 가은읍에 위치한가은성당 미사시간을 공유합니다.   가은성당 미사시간 월요일미사없음화요일19:30수요일10:0019:30목요일19:30금요일19:30토요일19:30일요일08:0010:30  미사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가은 성당 (054-571-6040)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를 클릭하면 가은성당으로 연결됩니다.   미사시간 수정신청방법 3가지 성당 미사시간이 변동되었나요?   가은성당 찾아가는 길 전화054-571-6040팩스054-859-4219주소경북 문경시 가은읍 대야로 2491-4(지번) 가은읍 왕능리 280-1   가은성당 홈페이지 여기를 클릭하면 가은성당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본당ㆍ공소_문경지구" data-og-descrip.. 2021. 10. 19.
21년 10월 18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0월 18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 2021년 10월 18일 (월)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전승에 따르면, 루카 복음사가는 시리아의 안티오키아(현재 터키의 안타키아) 출신입니다. 바오로 사도의 전교 여행에 함께하였던 그는 주님의 복음과 복음의 선포 상황을 기록했습니다. 곧 루카 복음과 사도행전입니다. 루카는 다른 복음사가들과는 달리 예수님의 어린 시절에 관한 부분을 성모 마리아와 함께 상세하게 묘사함으로써 ‘성모 마리아를 최초로 그린 화가’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또한 그의 직업이 의사였다는 전승이 있는데, 예수님의 치유 기적들을 상세히 묘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2021. 10. 18.
가오동성당 미사시간 대전교구 가오동성당 미사시간 - 대전 동구 - 대전광역시 동구 가오동에 위치한 가오동성당 미사시간을 공유합니다. 가오동성당 미사시간 월요일 06:00 화요일 19:00 수요일 10:00 목요일 19:00 금요일 10:00 토요일 16:00 (어린이) 19:00 (특전) 일요일 08:00 10:00 (교중) 19:00 미사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가오동 성당 (042-285-9517)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를 클릭하면 가오동성당으로 연결됩니다. 가오동성당 찾아가는 길 전화 042-285-9517 팩스 042-286-9517 주소 대전 동구 은어송로52번길 20 (지번) 가오동 678 가오동성당 홈페이지 여기를 클릭하면 가오동성당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천주교 가오동성당 찬미 예수님! 하느님안에.. 2021. 10. 18.
21년 10월 17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0월 17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9주일 - 2021년 10월 17일 (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이사야 예언자는 의인이 자신을 속죄 제물로 내놓으면 그가 후손을 보며 오래 살고 그를 통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리라고 전합니다. ✠ 오늘 제2독서 바오로 사도는 확신을 가지고 은총의 어좌로 나아가면 필요한 때에 우리의 대사제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오른쪽과 왼쪽에 앉게 해 달라고 청하는 야고보와 요한에게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많은 이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 2021.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