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2824

21년 11월 5일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1월 5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 2021년 11월 5일 (금)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긴다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약은 집사의 비유를 드시며,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로마 15장 14-21절 이 은총은 내가 다른 민족들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이 .. 2021. 11. 5.
돈암동성당 미사시간 서울대교구 돈암동성당 미사시간 - 서울 성북구 - 서울시 성북구 동선동2가에 위치한 돈암동성당 미사시간을 공유합니다. 돈암동성당 미사시간 월요일 06:00 화요일 10:00 19:30 수요일 06:00 10:00 목요일 06:00 19:30 금요일 06:00 10:00 토요일 06:00 10:00 (매월첫주) 15:00 (어린이) 18:00 (특전) 일요일 06:00 09:00 (중고등) 10:30 (교중) 12:00 18:00 (청년) 미사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돈암동 성당 (02-925-0098)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를 클릭하면 돈암동성당으로 연결됩니다. 돈암동성당 찾아가는 길 전화 02-925-0098 팩스 02-925-0089 이메일 donam@catholic.or.kr 주소 서울.. 2021. 11. 5.
21년 11월 4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1월 4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 2021년 11월 4일 (목)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는 1538년 이탈리아 북부 지방 아로나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비오 4세 교황이 그의 외삼촌이다. 신심 깊은 가정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일찍부터 학문 연마에 힘썼으며, 사제가 되어 훗날 밀라노의 대주교로 임명된 뒤에는 교회 개혁에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또한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는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제도적인 지원책을 마련하여 널리 보급시켰습니다. 1584년에 선종한 그를 1610년 바오로 5세 교황이 시성하였습니다. ✠ 오늘 제1독서 바오로.. 2021. 11. 4.
길음동성당 미사시간 서울대교구길음동성당미사시간- 서울 성북구 -  서울시 성북구 길음동에 위치한길음동성당 미사시간을 공유합니다.   길음동성당 미사시간 월요일06:00화요일06:0010:0019:00수요일06:0010:0019:00목요일06:0010:0019:00금요일06:0010:0019:00토요일06:0010:00 (매월첫주 성모신심)15:30 (어린이)18:00 (특전)일요일06:0009:00 (학생)11:00 (교중)16:0018:00 (청년)20:00  미사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길음동 성당 (02-918-9540)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를 클릭하면 길음동성당으로 연결됩니다.   미사시간 수정신청방법 3가지 성당 미사시간이 변동되었나요?   길음동성당 찾아가는 길 전화02-918-9540팩스02-91.. 2021. 11. 4.
21년 11월 3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1월 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 2021년 11월 3일 (수)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완성한 것이라고 한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짊어지고 당신을 따라야 하며,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당신 제자가 될 수 없다고 하신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로마 13장 8-10절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형제 여러분, 8 아무에게도 빚을 지지 마십시오. 그러나 .. 2021. 11. 3.
광주 월곡동성당 미사시간 광주대교구 광주 월곡동성당 미사시간 - 광주 광산구 -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1동에 위치한 월곡동성당 미사시간을 공유합니다. 광주 월곡동성당 미사시간 월요일 06:30 화요일 19:30 수요일 10:00 목요일 10:00 금요일 19:30 토요일 18:00 일요일 06:30 10:00 19:30 미사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광주 월곡동 성당 (062-956-2004)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를 클릭하면 월곡동성당으로 연결됩니다. 광주 월곡동성당 찾아가는 길 전화 062-956-2004 팩스 062-951-1795 주소 광주 광산구 월곡중앙로42번길 15-11 (지번) 월곡1동 320-6 광주 월곡동성당 홈페이지 여기를 클릭하면 광주 월곡동성당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월곡동성당 광주광역시 월곡동.. 2021. 11. 3.
서울 월곡동성당 미사시간 서울대교구 서울 월곡동성당 미사시간 - 서울 성북 -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에 위치한 월곡동성당 미사시간을 공유합니다. 서울 월곡동성당 미사시간 월요일 06:00 화요일 10:00 19:00 수요일 06:00 10:00 목요일 06:00 10:00 금요일 06:00 10:00 토요일 10:00 15:00 (어린이) 18:00 일요일 06:00 09:00 (중고등) 11:00 (교중) 18:00 (청년) 미사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서울 월곡동 성당 (02-942-2091)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를 클릭하면 월곡동성당으로 연결됩니다. 서울 월곡동성당 찾아가는 길 전화 02-942-2091 팩스 02-943-0151 이메일 help1@wolgok.or.kr 주소 서울 성북구 종암로36길 44 (.. 2021. 11. 3.
21년 11월 2일 (화) 첫째 위령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1월 2일 위령의 날 첫째 위령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위령의 날 - 2021년 11월 2일 (화) 첫째 위령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은 죽은 모든 이, 특히 연옥 영혼들이 하루빨리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날입니다. 전통적으로 교회는 오늘 세 대의 위령 미사를 봉헌해 왔습니다. 이러한 특전은 15세기 스페인의 도미니코 수도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교회는 ‘모든 성인 대축일’인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정성껏 묘지를 방문하여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서 기도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 오늘 제1독서 욥은 구원자께서 살아 계시고 그분께서 마침내 먼지 위에서.. 2021. 11. 2.
월계동성당 미사시간 서울대교구 월계동성당 미사시간 - 서울 노원구 -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에 위치한 월계동성당 미사시간을 공유합니다. 월계동성당 미사시간 월요일 06:00 화요일 06:00 10:00 수요일 06:00 10:30 19:30 목요일 06:00 10:00 금요일 06:00 10:00 토요일 10:00 15:00 (어린이) 18:00 일요일 06:00 09:00 11:00 (교중) 15:00 (중고등) 18:00 (청년) 미사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월계동 성당 (02-943-0037)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를 클릭하면 월계동성당으로 연결됩니다. 월계동성당 찾아가는 길 전화 02-943-0037 팩스 02-943-0039 주소 서울 노원구 광운로 80 (지번) 월계동 372-3 월계동성당 홈페이지 여.. 2021. 11. 2.
21년 11월 1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1월 1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모든 성인 대축일 - 2021년 11월 1일 (월)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모든 성인 대축일 오늘은 하늘 나라의 모든 성인을 기리는 대축일로, 하느님과 함께 영광을 누리는 성인들의 모범을 본받고자 다짐하는 날입니다. 특히 전례력에 축일이 별도로 지정되지 않은 성인들을 더 많이 기억하고 기리는 날입니다. 동방 교회에서 먼저 시작된 이 축일은 609년 보니파시오 4세 교황 때부터 서방 교회에서도 지내게 되었습니다. 5월 13일에 지내던 이 축일을 9세기 중엽 11월 1일로 변경했습니다. 교회는 이날을 통하여 그리스도인들에게 죽음 뒤의 새로운 삶을 바라며 살아가도록 미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여 줍니다. 또한 지상.. 2021.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