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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1355

성모승천일 미사 생중계 21년 8월 15일 (일)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성모승천일 미사 생중계 오늘의 말씀 묵상 - 성모 승천 대축일 - 21년 8월 15일 (일) 성모 승천 대축일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성모 승천 대축일 (Solemnity of the Assumption of the Blessed Virgin Mary) 성모승천대축일은 ‘하느님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께서 지상 생애를 마치신 다음 하늘로 불려 올라가셨다는 신앙 교의에 따라 성모님의 승천을 기리는 의무 축일입니다. 성모님의 승천은 성경에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초대 교회 때부터 내려오는 전승에 따른 것입니다. 1950년 비오 12세 교황은 성모 승천의 신비를 ‘믿을 교리’로 선포했습니다. 성모 승천은 그리스도 안에서 산 모든 사람이 누리게 될 구원의 영광을 미리 보여 주는 ‘위로와.. 2021. 8. 15.
21년 8월 14일 (토)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21년 8월 14일 (토)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1894년 폴란드의 즈둔스카볼라에서 태어난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성인은 14세 때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에 입회했습니다.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는 1917년 성모 신심 단체인 ‘성모의 기사회’를 설립하였습니다. 1918년 로마에서 사제품을 받은 콜베 신부는 평생을 선교사로 살아가다가 독일의 폴란드 침공 때 체포되어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갇혔습니다. 여기서 한 수감자가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수용소에서는 한 명이 탈출하면 열 명을 지목하여 처형하는 벌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지목된 열 명 .. 2021. 8. 14.
21년 8월 13일 (금)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 21년 8월 13일 (금)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모이게 하고 온 백성에게 주님께서 그들에게 하신 일을 말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아내를 버려도 되냐는 바리사이의 질문에,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서철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주님, 당신의 계약을 돌아보소서! 가련한 이들의 생명을 저버리지 마소서. 일어나소서, 주님, 당신의 소송.. 2021. 8. 13.
21년 8월 12일 (목)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 21년 8월 12일 (목)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주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계약 궤를 앞세우고 요르단을 건너라고 하시며, 온 이스라엘이 마른땅을 밟고 강을 건너게 하십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형제가 죄를 지으면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하라시며 빚을 탕감받은 악한 종의 비유를 드시고는,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서철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주님, 당신의 계약을 돌아보소서! 가련한 이들의 생명.. 2021. 8. 12.
21년 8월 11일 (수)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 21년 8월 11일 (수)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클라라 성녀는 1194년 이탈리아 아시시의 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클라라 성녀는 프란치스코 성인의 복음적 생활에 감명을 받아 수도 생활에 대한 열망으로 클라라 수도회를 세웠습니다. 수도 생활에 대한 집안의 반대도 심하였으나, 오히려 동생 아녜스마저 언니인 클라라 성녀의 뒤를 따라 수도자가 되었습니다. 클라라 성녀는 프란치스코 성인을 본받아 철저하게 가난하고 겸손한 삶을 계속하였습니다. 1253년 클라라 성녀가 선종했고 2년 뒤 알렉산데르 4세 교황이 시성하였습니다. ✠ 오늘 제1독서 모세가 모압 땅에서 죽자 이스라엘 자손들은 삼십 일.. 2021. 8. 11.
21년 8월 10일 (화)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 21년 8월 10일 (화)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라우렌시오 성인은 스페인의 우에스카에서 태어났습니다. 로마 교회의 일곱 부제 가운데 수석 부제였던 라우렌시오의 임무는 교회의 재산을 관리하고 빈민들을 구호하는 일이었습니다. 로마 발레리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박해자들이 교회의 보물을 바치라고 하자 라우렌시오 부제는 교회의 재산을 남몰래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 뒤 그들을 박해자들 앞에 데려갔습니다. “이들이 교회의 재산입니다.” 이에 분노한 박해자들은 라우렌시오 부제를 불살라 처형했습니다. 258년 무렵이었습니다. 라우렌시오 부제는 가난한 이들이 바로 교회의 보물임을 일깨워.. 2021. 8. 10.
21년 8월 9일 (월)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 21년 8월 9일 (월)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모세는 백성에게, 주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모든 길을 따라 걸으며 그분을 사랑하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은 성전 세를 면제받지만 사람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 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서철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주님, 당신의 계약을 돌아보소서! 가련한 이들의 생명을 저버리지 마소서. 일어나소서, 주님, 당신의 소송을 친히 이끄소서. 당신을 .. 2021. 8. 9.
21년 8월 8일 (일)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9주일 - 21년 8월 8일 (일)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광야에서 엘리야는 천사가 준 빵과 물을 먹고 마신 다음 사십 일을 걸어 하느님의 산 호렙에 이릅니다. ✠ 오늘 제2독서 바오로 사도는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라고 권고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당신은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며, 그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당신의 살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서철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주님, 당신의 계약을 돌아.. 2021. 8. 8.
21년 8월 7일 (토)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 21년 8월 7일 (토)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모세는 백성에게,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믿음이 약한 탓에 마귀를 쫓아내지 못한 것이라며,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못할 일이 없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서철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하느님, 저를 구하소서. 주님, 어서 저를 도우소서. 저의 .. 2021. 8. 7.
21년 8월 6일 (금)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 21년 8월 6일 (금)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는데, 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마태 17,1-2).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은 공관 복음이 공통적으로 전하는 이 말씀에 따른 것이다. 곧, 예수님께서 제자들 앞에서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모하신 일을 기리는 축일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다니엘 예언자는, 연로하신 분이 옥좌에 앉으시는데, 그분의 옷은 눈처럼 희고 머리카락은 깨끗한 양털 같았다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 2021.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