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250 22년 9월 4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4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3주일 - 2022년 9월 4일 연중 제23주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지혜서의 저자는 주님께서 지혜를 주지 않으시면 누가 그분의 뜻을 깨달을 수 있느냐고 합니다. 제2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오네시모스를 종이 아닌 사랑하는 형제로 맞아 달라고 옥중에서 부탁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당신 제자가 될 수 없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저희를 구원하시어 사랑하는 .. 2022. 9. 4. 내가성당 미사시간 인천교구 내가성당 미사시간 - 인천 -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에 위치한 내가성당 미사시간을 공유합니다. 내가성당 미사시간 월요일 06:30 화요일 19:30 수요일 10:00 목요일 10:00 (첫 목요일은 공소 10:30) 금요일 19:30 토요일 19:30 일요일 08:30 (공소) 11:00 (교중) 미사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내가 성당 (032-933-1853)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를 클릭하면 내가성당으로 연결됩니다. 내가성당 찾아가는 길 전화 032-933-1853 이메일 naega@caincheon.or.kr 주소 인천 강화군 내가면 강화서로247번길 24 (지번) 내가면 고천리 658-3 2022. 9. 4. 22년 9월 3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2022년 9월 3일 (토)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코린토 교회의 신자들에게, 모든 것을 주님에게서 받았으면서도 자신의 것인 양 자랑하는 모습을 반성하라고 훈계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한다고 비난하는 바리사이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 2022. 9. 3. 답동성당 미사시간 인천교구 답동성당 미사시간 - 인천 - 인천시 중구 답동에 위치한 답동성당 미사시간을 공유합니다. 답동성당 미사시간 월요일 06:00 화요일 06:00 19:00 수요일 06:00 10:00 목요일 06:00 10:00 금요일 06:00 19:00 토요일 06:00 16:30 (어린이) 19:00 (중고학생미사) 일요일 06:00 09:00 11:00 (교중) 16:00 (영어미사) 19:00 (젊은이) 21:00 미사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답동 성당 (032-762-7613)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를 클릭하면 답동성당으로 연결됩니다. 답동성당 찾아가는 길 전화 032-762-7613 팩스 032-762-4800 주소 인천 중구 우현로50번길 2 (지번) 답동 3-3 답동성당 홈페이지 여기.. 2022. 9. 3. 22년 9월 2일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2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 2022년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미리 심판하지 말라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겠냐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모든 선의 근원이신 하느님, 저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으시어 생생한 믿음으로 은총의 씨앗이 자라나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좋은 열.. 2022. 9. 2. 대청도성당 미사시간 인천교구 대청도성당 미사시간 - 인천 - 인천시 옹진군 대청면에 위치한 대청도성당 미사시간을 공유합니다. 대청도성당 미사시간 월요일 미사없음 화요일 20:00 수요일 20:00 (둘째주 공소) 목요일 06:00 20:00 (매월 둘째주 공소) 금요일 20:00 토요일 20:00 (초중고) 일요일 10:00 14:00 (소청도) 미사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대청도 성당 (032-836-2374)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를 클릭하면 대청도성당으로 연결됩니다. 대청도성당 찾아가는 길 전화 032-836-2374 이메일 daechung@caincheon.or.kr 주소 인천 옹진군 대청면 대청로 245 (지번) 대청면 대청리 798-2 2022. 9. 2. 우리의 지구를 위한 기도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하는 우리의 지구를 위한 기도 - 천주교 기도문 - 지구를 살리기 위해 필요한 작은 실천 7가지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하는 우리의 지구를 위한 기도를 하기 전에, 먼저 오늘 지구를 살리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무엇을 할지 살펴봐도 될까요? 저는 오늘 외출하면서 텀블러를 챙기고, 걸을 때 길가에 쓰레기가 있는지 잘 살펴보려고요. 무궁무진한 생활 속 작은 습관이 지구를 살리니까요. 지구를 살리기 위해 필요한 작은 실천 7가지입니다. 텀블러 사용, 플라스틱 사용 자제 가까운 거리 걷기, 대중교통이용하기 안쓰는 물건 나누기, 중고거래 활성화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 받기 라면 끓일 때 뚜껑 덮기 세수할 때 수도꼭지 틀어 놓지 않기 산책할 때 쓰레기 주워 분리수거 하기 우리의 지구를 위한 기도.. 2022. 9. 1. 22년 9월 1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1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 2022년 9월 1일 (목)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아무도 인간을 두고 자랑해서는 안 된다며, 우리는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시몬과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시자,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모든 선의 근원이신 하느님, 저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으시어 생생한 믿음으로 은총의 씨앗이 자라나.. 2022. 9. 1. 검암동성당 미사시간 인천교구 검암동성당 미사시간 -인천 - 인천시 서구 검암동에 위치한 검암동성당 미사시간을 공유합니다. 검암동성당 미사시간 월요일 06:00 화요일 19:30 수요일 10:00 목요일 19:30 금요일 10:00 토요일 16:00 (초등부) 19:00 (중고등부) 일요일 09:00 11:00 (교중) 19:30 (청년) 미사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검암동 성당 (032-568-8339)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를 클릭하면 검암동성당으로 연결됩니다. 검암동성당 찾아가는 길 전화 032-568-8339 이메일 kumam@caincheon.or.kr 주소 인천 서구 도요지로227번길 17 (지번) 검암동 657-1 검암동성당 홈페이지 여기를 클릭하면 검암동성당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천주교 인천교구 .. 2022. 9. 1. 한국 순교자들에게 바치는 기도 (순교자 성월 기도) 순교자 성월 한국 순교자들에게 바치는 기도 - 천주교 기도문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9월, 순교자 성월을 시작하며 한국 순교자들에게 바치는 기도를 시작합니다. 순교자들이 보여준 굳은 믿음 덕분에 저희가 지금 이 자리에 있기에 감사할 뿐입니다. 한국 순교자들에게 바치는 기도 (순교자 성월 기도) 이 땅의 모든 순교자여, 당신들은 하느님의 은총에 힘입어 굳은 신앙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과 교회를 위하여 피를 흘리셨나이다. 저희는 현세에서 악의 세력과 치열하게 싸우며 당신들이 거두신 승리의 영광을 노래하고 모든 선의 근원이신 하느님을 찬양하오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위대하신 순교자들이여, 천상의 모후이신 성모 마리아와 함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시어 하느님의 자비를 얻어 주소서. 지금도 어.. 2022. 8. 31. 이전 1 ··· 207 208 209 210 211 212 213 ··· 3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