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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말씀묵상1569

21년 9월 23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21년 9월 23일 (목)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오상(五傷)의 비오 신부’로 널리 알려진 비오 성인은 1887년 이탈리아의 피에트렐치나에서 태어났습니다. ‘카푸친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여 1910년 사제가 된 그는 끊임없는 기도와 겸손한 자세로 하느님을 섬기며 살았습니다. 비오 신부는 1918년부터 그가 세상을 떠난 1968년까지 50년 동안 예수님의 오상을 몸에 지닌 채 고통받았습니다. 곧, 그의 양손과 양발, 옆구리에 상흔이 생기고 피가 흘렀던 것입니다. 이러한 비오 신부를 2002년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시성하였습.. 2021. 9. 23.
21년 9월 22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 21년 9월 22일 (수)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에즈라는 주 하느님께서 종살이하는 그들을 버려두지 않으시고 하느님의 집을 다시 세우게 해 주셨다며 기도를 드립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시어,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보내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신우식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에즈 9장 5-9절 하느님께서는 종살이하는 저희를 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저녁 제사 때에, 나.. 2021. 9. 22.
21년 9월 21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한가위 - 21년 9월 21일 (화)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요엘 예언자는, 우리가 한껏 배불리 먹고, 우리에게 놀라운 일을 하신 하느님의 이름을 찬양하리라고 합니다. ✠ 오늘 제2독서 요한은, 구름 위에 앉아 계신 분이 땅 위로 낫을 휘두르시어 땅의 곡식을 수확하시는 환시를 봅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며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드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신우식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요엘 .. 2021. 9. 21.
21년 9월 20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 21년 9월 20일 (월)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는 칙서를 반포하여, 하느님의 백성에게 유다의 예루살렘에 올라가 하느님의 집을 짓게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나기 마련이라고 하신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신우식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에즈 1장 1-6절 주님의 백성에 속한 이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주님의 집을 짓게 하여라. 1 페르.. 2021. 9. 20.
21년 9월 19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5주일 - 21년 9월 19일 (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은 연중 제25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수난과 죽음을 예고하시지만, 정작 제자들은 누가 큰 사람이냐는 문제로 논쟁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첫째가 되려면 꼴찌가 되고 종이 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거룩한 지혜를 주시어, 성자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섬기는 사람이 하느님 앞에서는 가장 큰 사람임을 깨닫게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 ✠ 오늘 제1독서 지혜서의 저자는, 악인들은 의인이 정녕 하느님의 아들인지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고 말한다고 합니다. ✠ 오늘 제2독서 야고보 사도는, 위에서 오는 지혜는 순수하고, 자비와 좋은 열매가 가득하다고 합니다.. 2021. 9. 19.
21년 9월 18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 21년 9월 18일 (토)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 없고 나무랄 데 없이 계명을 지킬 것을 권고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말씀하시고 그 뜻을 풀이해 주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신우식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1티모 6장 13-16절 주님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 없이 계명을 지키십시오. 사랑하는 그대여, 13 만물에게.. 2021. 9. 18.
21년 9월 17일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 21년 9월 17일 (금)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티모테오에게, 의로움과 신심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과 복음을 전하러 다니실 때, 마리아 막달레나, 요안나, 수산나 등이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신우식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1티모 6장 2ㄹ-12절 하느님의 사람이여, 그대는 의로움을 추구하십시오.. 2021. 9. 17.
21년 9월 16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21년 9월 16일 (목)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Memorial of Saints Cornelius, Pope, and Saint Cyprian, Bishop, Martyrs)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고르넬리오 교황은 251년에 교황으로 뽑혀, 로마 박해 시대에 2년 동안 짧은 교황직을 수행하면서 배교를 선언하였던 신자들을 용서하고 다시 교회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는 이단에 맞서 교회를 지키다가 유배되어 253년에 순교했습니다. 치프리아노 주교는 고르넬리오 교황과 같은 시대의 목자로서 교황의 .. 2021. 9. 16.
21년 9월 15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 21년 9월 15일 (수)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Memorial of Our Lady of Sorrows)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은 예수님의 십자가 길을 함께하신 성모님의 고통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자식의 아픔은 어머니에게 더 크게 다가오는 법입니다. 시메온은 성모님의 고통을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루카 2,34-35). 성모님의 고통을.. 2021. 9. 15.
21년 9월 14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21년 9월 14일 (화)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성 십자가 현양 축일 (Feast of the Exaltation of the Holy Cross) ‘성 십자가 현양 축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속죄하시려고 지신 십자가를 묵상하고 경배하는 날입니다. 이 축일의 기원은 정확히 알 길이 없습니다. 전승에 따르면, 예수님의 십자가는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어머니 헬레나 성녀의 노력으로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황제는 이를 기념하고자 335년 무렵 예루살렘에 있는 예수님의 무덤 곁에 성전을 지어 봉헌했습니다. 그 뒤로 십자가 경배는 널리 전파되었고,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9월 14일로 이 축일이 고정되었.. 2021.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