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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미사2

22년 7월 3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4주일 - 2022년 7월 3일 연중 제14주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평화를 강물처럼 끌어들이시리라고 합니다. 제2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어떠한 것도 자랑하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일흔두 제자를 파견하시며, 그곳 사람들에게 평화를 빌어 주고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전하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2022. 7. 3.
21년 7월 3일 (토) 매일미사 성 토마스 사도 축일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토마스 사도 축일 - 21년 7월 3일 (토) 매일미사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성 토마스 사도 축일 (Feast of Saint Thomas, Apostle) 사도 토마스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 ‘쌍둥이’라고도 불렸습니다. 갈릴래아 출신의 어부였던 토마스는 매우 강직한 제자로 드러납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해치려고 했던 베타니아 마을로 가시려 하자 이를 만류하던 다른 제자들과 달리, 토마스는 “우리도 스승님과 함께 죽으러 갑시다.” (요한 11,16) 하고 큰 용기를 보여 주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뵙지 못한 토마스는 불신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 2021.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