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일미사 말씀묵상1664

24/11/23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재앙이 아니라 평화를 주노라. 나를 부르면 너희 기도를 들어 주고, 사로잡힌 너희를 모든 곳에서 데려오리라. 주 하느님, 저희를 도와주시어 언제나 모든 선의 근원이신 주님을 기쁜 마음으로 섬기며 완전하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2024년 11월 23일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해요!2024년 11월 23일매일미사와오늘의 말씀 묵상연중 제33주간 토요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제 1독서(묵시 11,4-12)그 두 예언자는 땅의 주민들을 괴롭혔습니다.오늘 복음(루카 20,27-40)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오늘 말씀 카드(루카 20,37)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 2024. 11. 23.
24/11/22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보라, 이제 순결한 예물, 정결한 희생 제물인 용감한 동정녀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어린양을 따른다. 하느님, 복된 체칠리아를 기리며 해마다 기쁘게 지내게 하시니 교회가 전하는 그의 모범을 저희가 충실히 본받아 성자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선포하게 하소서.2024년 11월 22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해요!2024년 11월 22일매일미사와오늘의 말씀 묵상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제 1독서(묵시 10,8-11)나는 작은 두루마리를 받아 삼켰습니다.오늘 복음(루카 19,45-48)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오늘 말씀 카드(루카 19,46)나의 집은 기도의 .. 2024. 11. 22.
24/11/21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거룩하신 어머니, 찬미받으소서. 당신은 하늘과 땅을 영원히 다스리시는 임금님을 낳으셨나이다. 주님,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 마리아를 영광스럽게 기념하며 공경하오니 저희가 그분의 전구로 주님께 풍성한 은총을 받게 하소서. 2024년 11월 2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해요!2024년 11월 21일매일미사와오늘의 말씀 묵상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제 1독서(즈카 2,14-17)딸 시온아, 즐거워하여라. 내가 이제 가서 머무르리라.오늘 복음(마태 12,46-50)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오늘 말씀 카드(즈카 2,15)나는 그들 한가운데에 머무르리라.  온.. 2024. 11. 21.
24/11/20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재앙이 아니라 평화를 주노라. 나를 부르면 너희 기도를 들어 주고, 사로잡힌 너희를 모든 곳에서 데려오리라. 주 하느님, 저희를 도와주시어 언제나 모든 선의 근원이신 주님을 기쁜 마음으로 섬기며 완전하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2024년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해요!2024년 11월 20일매일미사와오늘의 말씀 묵상연중 제33주간 수요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제 1독서(묵시 4,1-11)거룩하시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또 앞으로 오실 분!오늘 복음(루카 19,11ㄴ-28)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오늘 말씀 카드(묵시 4,8)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2024. 11. 20.
24/11/19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재앙이 아니라 평화를 주노라. 나를 부르면 너희 기도를 들어 주고, 사로잡힌 너희를 모든 곳에서 데려오리라. 주 하느님, 저희를 도와주시어 언제나 모든 선의 근원이신 주님을 기쁜 마음으로 섬기며 완전하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2024년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해요!2024년 11월 19일매일미사와오늘의 말씀 묵상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제 1독서(묵시 3,1-6.14-22)누구든지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을 것이다.오늘 복음(루카 19,1-10)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오늘 말씀 카드(묵시 3,3)네가 깨어나지 않으면 내가 도둑처.. 2024. 11. 19.
24/11/18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재앙이 아니라 평화를 주노라. 나를 부르면 너희 기도를 들어 주고, 사로잡힌 너희를 모든 곳에서 데려오리라. 주 하느님, 저희를 도와주시어 언제나 모든 선의 근원이신 주님을 기쁜 마음으로 섬기며 완전하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2024년 11월 18일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해요!2024년 11월 18일매일미사와오늘의 말씀 묵상연중 제33주간 월요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제 1독서(묵시 1,1-4.5ㄴ; 2,1-5ㄱ)네가 어디에서 추락했는지 생각해 내어 회개하여라.오늘 복음(루카 18,35-43)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오늘 말씀 카드(묵시 2,5)네가 어디에서 추.. 2024. 11. 18.
24/11/17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재앙이 아니라 평화를 주노라. 나를 부르면 너희 기도를 들어 주고, 사로잡힌 너희를 모든 곳에서 데려오리라. 주 하느님, 저희를 도와주시어 언제나 모든 선의 근원이신 주님을 기쁜 마음으로 섬기며 완전하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2024년 11월 17일 연중 제33주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해요!2024년 11월 17일매일미사와오늘의 말씀 묵상연중 제33주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제 1독서(다니 12,1-3)그 때에 네 백성은 구원을 받으리라.제 2독서(히브 10,11-14.18)그리스도께서는 한 번의 예물로 거룩해지는 이들을 영구히 완전하게 해 주셨습니다.오늘 복음(마르 13,24-32)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 2024. 11. 17.
24/11/16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주님, 제 기도 당신 앞에 이르게 하소서. 제 울부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 저희에게 해로운 것을 모두 물리쳐 주시어 저희가 평안한 몸과 마음으로 자유로이 하느님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2024년 11월 16일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해요!2024년 11월 16일매일미사와오늘의 말씀 묵상연중 제32주간 토요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제 1독서(3요한 5-8)우리가 형제들을 돌보아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는 진리의 협력자가 됩니다.오늘 복음(루카 18,1-8)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오늘 말씀 카드(루카 18,1)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온라인.. 2024. 11. 16.
24/11/15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주님, 제 기도 당신 앞에 이르게 하소서. 제 울부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 저희에게 해로운 것을 모두 물리쳐 주시어 저희가 평안한 몸과 마음으로 자유로이 하느님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 2024년 11월 15일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해요!2024년 11월 15일매일미사와오늘의 말씀 묵상연중 제32주간 금요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제 1독서(2요한 4-9)이 가르침 안에 머물러 있는 이라야 아버지도 아드님도 모십니다.오늘 복음(루카 17,26-37)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오늘 말씀 카드(루카 17,31)뒤로 돌아서지 마라.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가톨릭 평화방송 매일미사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미사 .. 2024. 11. 15.
24/11/14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주님, 제 기도 당신 앞에 이르게 하소서. 제 울부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 저희에게 해로운 것을 모두 물리쳐 주시어 저희가 평안한 몸과 마음으로 자유로이 하느님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 2024년 11월 14일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해요!2024년 11월 14일매일미사와오늘의 말씀 묵상연중 제32주간 목요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제 1독서(필레 7-20)그를 종이 아니라 사랑하는 형제로 맞아들여 주십시오.오늘 복음(루카 17,20-25)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오늘 말씀 카드(루카 17,21)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가톨릭 평화방송 매일미사유튜브 실시간 스.. 2024.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