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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미사2

22년 9월 7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7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 2022년 9월 7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현재의 재난 때문에 지금 그대로 있는 것이 사람에게 좋겠다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보시며,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하고 선언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저희를 구원하시어 사랑하는 자녀로 삼으셨으니 저희를 인자로이 굽어.. 2022. 9. 7.
21년 9월 7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 21년 9월 7일 (화)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주님으로 받아들였으니 그분 안에서 살아가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산으로 가시어 밤새워 기도하시고는,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 열둘을 뽑으시고 사도라고 부르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신우식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콜로 2장 6-15절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모든 잘못을.. 2021.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