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미사2 22년 9월 19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9월 19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 2022년 9월 19일 (월)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잠언의 저자는 선행을 거절하지 말고 악을 지어내지 말라며, 주님께서는 의인에게 복을 내리신다고 가르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나기 마련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으니 저희가 그 사랑의 정신으로 하느님의 계명을 .. 2022. 9. 19. 21년 9월 19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25주일 - 21년 9월 19일 (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은 연중 제25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수난과 죽음을 예고하시지만, 정작 제자들은 누가 큰 사람이냐는 문제로 논쟁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첫째가 되려면 꼴찌가 되고 종이 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거룩한 지혜를 주시어, 성자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섬기는 사람이 하느님 앞에서는 가장 큰 사람임을 깨닫게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 ✠ 오늘 제1독서 지혜서의 저자는, 악인들은 의인이 정녕 하느님의 아들인지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고 말한다고 합니다. ✠ 오늘 제2독서 야고보 사도는, 위에서 오는 지혜는 순수하고, 자비와 좋은 열매가 가득하다고 합니다.. 2021.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