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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미사2

22년 8월 10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8월 10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2022년 8월 10일 (수)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많이 뿌리는 이는 많이 거두어들인다며 하느님께서는 기쁘게 주는 이를 사랑하신다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복된 라우렌시오는 하느님을 열렬히 사랑하며 신자들을 충실.. 2022. 8. 10.
21년 8월 10일 (화)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 21년 8월 10일 (화)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라우렌시오 성인은 스페인의 우에스카에서 태어났습니다. 로마 교회의 일곱 부제 가운데 수석 부제였던 라우렌시오의 임무는 교회의 재산을 관리하고 빈민들을 구호하는 일이었습니다. 로마 발레리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박해자들이 교회의 보물을 바치라고 하자 라우렌시오 부제는 교회의 재산을 남몰래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 뒤 그들을 박해자들 앞에 데려갔습니다. “이들이 교회의 재산입니다.” 이에 분노한 박해자들은 라우렌시오 부제를 불살라 처형했습니다. 258년 무렵이었습니다. 라우렌시오 부제는 가난한 이들이 바로 교회의 보물임을 일깨워.. 2021.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