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5일미사1 23/07/25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예수님은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이 그물을 손질하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부르셨다.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복된 야고보 사도가 사도들 가운데 첫 번째로 복음을 위하여 생명을 바치게 하셨으니 그의 영광스러운 증거로 교회를 튼튼하게 하시며 하느님의 보호로 교회를 지켜 주소서. 2023년 7월 25일 (화)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3년 7월 25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마태오복음 성경 말씀 카드 무엇을 원하느냐? (마태 20,21)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코린토2서 4,7-15)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오늘 복음 (마태오 20.. 2023.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