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미사2 22년 7월 31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31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8주일 - 2022년 7월 31일 (일) 연중 제18주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코헬렛의 저자는 “허무로다, 허무! 모든 것이 허무로다!” 하고 말합니다. 제2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라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탐욕을 경계하라며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드시고,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2022. 7. 31. 21년 7월 31일 (토)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 21년 7월 31일 (토)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이냐시오 데 로욜라 성인은 1491년 스페인의 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군인이 된 그는 전쟁에서 입은 부상을 치료받다가 현세의 허무함을 깨닫고 깊은 신앙 체험을 하였습니다. 늦은 나이에 신학 공부를 시작한 이냐시오는 마흔여섯 살에 사제가 되었고, 이후 동료들과 함께 예수회를 설립하여 오랫동안 총장을 맡았습니다. 이냐시오 데 로욜라 성인은 『영신 수련』 등 많은 저술과 교육으로 사도직을 수행하였으며, 교회 개혁에도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1556년 로마에서 선종하였고, 1622년에 시성되었습니다. ✠ 오늘 제1독서 .. 2021.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