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미사2 22년 7월 13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7월 1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 2022년 7월 13일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이사야는 아시리아가 제 힘으로 모든 것을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것을 보고 도끼가 도끼질하는 사람에게 뽐낼 수 있냐며 징벌을 예고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뜻을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으니 감사하다고 기도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하느님, 길 잃은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시어 .. 2022. 7. 13. 21년 7월 13일 (화)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 21년 7월 13일 (화) 온라인 미사와 강론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모세는 강가에서 건져져 파라오의 딸의 아들이 되었는데, 자라서 동족을 편들다가 살인을 하고 파라오를 피하여 도망친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지 않는 고을들을 꾸짖으시며, 심판 날에는 소돔 땅이 그 고을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라고 하신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팔로티회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조재형 가브리엘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입당송 저는 의로움으로 당신 얼굴 뵈옵고, 당신 영광 드러날.. 2021.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