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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미사2

22/12/3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주님을 기다리는 이는 모두 행복하여라! 우리 하느님을 찬송하니 좋기도 하여라. 마땅한 찬양을 드리니 즐겁기도 하여라. 주님은 예루살렘을 세우시고 흩어진 이스라엘을 모으시네. 주님은 마음이 부서진 이를 고치시고 그들의 상처를 싸매 주시네. 별들의 수를 정하시고 낱낱이 그 이름 지어 주시네. 우리 주님은 위대하시고 권능이 넘치시네. 그 지혜는 헤아릴 길 없네. 주님은 가난한 이를 일으키시고 악인을 땅바닥까지 낮추시네. 2022년 12월 3일 (토)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2월 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이사 30장 19-21절, 23-26절) 네가 부르짖으면 주님께서 반드시 자비를 .. 2022. 12. 3.
21년 12월 3일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2월 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 2021년 12월 3일 (금)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Memorial of Saint Francis Xavier, Priest)는 1506년 스페인의 바스크 지방 하비에르성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프랑스 파리에서 공부하다가 만난 이냐시오 성인의 영향으로 수도 서원을 했습니다. 1537년에 사제가 된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는 예수회의 첫 번째 회원으로 자선 사업에 헌신하였고, 인도와 일본에서 열정적인 선교로 많은 이를 교회로 이끌었습니다. 중국 선교를 위하여 중국으로 향하던 프란치스.. 2021.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