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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미사2

22년 11월 6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주님, 저는 깨어날 때 당신 모습에 흡족하리이다. 주님, 의로운 사연을 들어 주소서. 제 부르짖음을 귀여겨들으소서. 거짓 없는 입술로 드리는, 제 기도에 귀 기울이소서. 계명의 길 꿋꿋이 걷고, 당신의 길에서 제 발걸음 비틀거리지 않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이 응답해 주시니, 제가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귀 기울여 제 말씀 들어 주소서. 당신 눈동자처럼 저를 보호하소서. 당신 날개 그늘에 저를 숨겨 주소서. 저는 의로움으로 당신 얼굴 뵈옵고, 깨어날 때 당신 모습에 흡족하리이다. 2022년 11월 6일 (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1월 6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연중 제32주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2마카 7,1-2/ 7,9-14) 온 .. 2022. 11. 6.
21년 11월 6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1월 6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 2021년 11월 6일 (토)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여러 신자들을 기억하며 인사를 전하는데, 특히 먼저 신앙을 받아들인 이들과 다른 이들을 위하여 애쓴 이들, 교회를 위하여 봉사하고 복음 전파에 협력한 이들을 기억합니다. ✠ 오늘 복음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하느님께서는, 사람들 앞에 높이 평가되는 사람이라도 그가 참으로 하느님을 섬기는지 아니면 재물을 섬기는지 알아보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2021.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