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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미사2

22/11/23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전능하신 주 하느님, 당신이 하신 일 크고도 놀랍사옵니다.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 그분이 기적들을 일으키셨네. 그분의 오른손이, 거룩한 그 팔이, 승리를 가져오셨네. 주님은 당신 구원을 알리셨네. 민족들의 눈앞에, 당신 정의를 드러내셨네. 이스라엘 집안을 위하여, 당신 자애와 진실을 기억하셨네. 소리쳐라, 바다와 그 안에 가득 찬 것들, 누리와 그 안에 사는 것들. 강들은 손뼉 치고, 산들도 함께 환호하여라. 주님 앞에서 환호하여라. 세상을 다스리러 그분이 오신다. 그분은 누리를 의롭게, 백성들을 올바르게 다스리신다. 2022년 11월 23일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1월 2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연중 제34주간.. 2022. 11. 23.
21년 11월 23일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1월 2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 2021년 11월 23일 (화)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다니엘은 네부카드네자르 임금의 꿈을 풀이하며, 하느님께서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려 주신 것이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성전이 다 허물어질 것이라고 하시며, 그 전에 무서운 일들과 큰 표징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다니 2장 31-45절 하느님께서 한 나라를 세우실 터인데 그 나라는 .. 2021.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