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미사2 22/11/17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주님은 우리가 하느님을 위하여 한 나라를 이루고 사제들이 되게 하셨네.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 충실한 이들의 모임에서 찬양 노래 불러라.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분을 모시고 기뻐하고, 시온의 아들들은 임금님을 모시고 즐거워하여라. 춤추며 그분 이름을 찬양하고, 손북 치고 비파 타며 찬미 노래 드려라. 주님은 당신 백성을 좋아하시고, 가난한 이들을 구원하여 높이신다. 충실한 이들은 영광 속에 기뻐 뛰며, 그 자리에서 환호하여라. 그들은 목청껏 하느님을 찬송하리라. 그분께 충실한 모든 이에게 영광이어라. 2022년 11월 17일 (목)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1월 17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헝가리의 .. 2022. 11. 17. 21년 11월 17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1월 17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2021년 11월 17일 (수)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엘리사벳 성녀는 1207년 헝가리에서 공주로 태어났습니다. 남부럽지 않게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었으나 어려서부터 신심이 깊었던 성녀는 참회와 고행의 생활을 하며 많은 사람에게 자선을 베풀었습니다. 엘리사벳은 남편이 전쟁으로 사망하자 재속 프란치스코회에 가입하여 기도 생활과 자선 활동에 전념했습니다. 1231년 스물넷의 이른 나이에 선종한 엘리사벳 성녀는 자선 사업의 수호성인으로, 재속 프란치스코회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고 있습니다. ✠ 오늘 제1독서 일곱 형제가 어머니와 함께 체포되.. 2021. 1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