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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다방

팔로티회 김태광 신부 22년 6월 미사 강론

by 평화다방 2022.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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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매일미사

김태광
아우구스티노 신부
2022년 6월
미사 강론

- 팔로티회 온라인 미사 -

 

 

팔로티회 김태광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의 2022년 6월 온라인 매일미사 강론 모음입니다.

 

 

 

김태광 신부 6월 미사 강론 바로가기

 


 

팔로티회
김태광 아우구스티노 신부
2022년 6월 3일 미사

 

 

6월 3일 복음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그들과 함께 아침을 드신 다음, 

15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16 
예수님께서 다시 두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17 
예수님께서 세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므로 슬퍼하며 대답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젊었을 때에는 스스로 허리띠를 매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다. 그러나 늙어서는 네가 두 팔을 벌리면 다른 이들이 너에게 허리띠를 매어 주고서,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19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어,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할 것인지 가리키신 것이다. 이렇게 이르신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22년 6월 3일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6월 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 2022년 6월 3일 (금)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온라인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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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티회
김태광 아우구스티노 신부
2022년 6월 4일 미사

 

 

6월 4일 복음
요한 21장 20-25절

 

그때에 

20 
베드로가 돌아서서 보니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가 따라오고 있었다. 그 제자는 만찬 때에 예수님 가슴에 기대어 앉아 있다가, “주님, 주님을 팔아넘길 자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던 사람이다. 

21 
그 제자를 본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22 
예수님께서는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 할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 

23 
그래서 형제들 사이에 이 제자가 죽지 않으리라는 말이 퍼져 나갔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가 죽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 할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고 말씀하신 것이다. 

24 
이 제자가 이 일들을 증언하고 또 기록한 사람이다. 우리는 그의 증언이 참되다는 것을 알고 있다. 

25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이 밖에도 많이 있다. 그래서 그것들을 낱낱이 기록하면, 온 세상이라도 그렇게 기록된 책들을 다 담아 내지 못하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22년 6월 4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6월 4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부활 제7주간 토요일 - 2022년 6월 4일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바오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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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티회
김태광 아우구스티노 신부
2022년 6월 5일 미사

 

 

6월 5일 복음
요한 20장 19-23절

 

19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2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22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22년 6월 5일 (일) 성령강림대축일 매일미사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6월 5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령 강림 대축일 - 2022년 6월 5일 (일) 성령 강림 대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오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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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티회
김태광 아우구스티노 신부
2022년 6월 6일 미사

 

 

6월 6일 복음
요한 19장 25-34절

 

그때에 

25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2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27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28 
그 뒤에 이미 모든 일이 다 이루어졌음을 아신 예수님께서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시려고 “목마르다.” 하고 말씀하셨다. 

29 
거기에는 신 포도주가 가득 담긴 그릇이 놓여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듬뿍 적신 해면을 우슬초 가지에 꽂아 예수님의 입에 갖다 대었다. 

30 
예수님께서는 신 포도주를 드신 다음에 말씀하셨다. “다 이루어졌다.” 이어서 고개를 숙이시며 숨을 거두셨다. 

31 
그날은 준비일이었고 이튿날 안식일은 큰 축일이었으므로, 유다인들은 안식일에 시신이 십자가에 매달려 있지 않게 하려고, 십자가에 못 박힌 이들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시신을 치우게 하라고 빌라도에게 요청하였다. 

32 
그리하여 군사들이 가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다른 사람의 다리를 부러뜨렸다. 

33 
예수님께 가서는 이미 숨지신 것을 보고 다리를 부러뜨리는 대신, 

34 
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22년 6월 6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6월 6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2022년 6월 6일 (월)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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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티회
김태광 아우구스티노 신부
2022년 6월 10일 미사

 

 

6월 10일 복음
마태 5장 27-32절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7 
“‘간음해서는 안 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8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29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30 
또 네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31 
‘자기 아내를 버리는 자는 그 여자에게 이혼장을 써 주어라.’ 하신 말씀이 있다. 

3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른 경우를 제외하고 아내를 버리는 자는 누구나 그 여자가 간음하게 만드는 것이다. 또 버림받은 여자와 혼인하는 자도 간음하는 것이다.”

 

 

 

22년 6월 10일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6월 10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 2022년 6월 10일 (금)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주님께서 엘리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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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티회
김태광 아우구스티노 신부
2022년 6월 11일 미사

 

 

6월 11일 복음
마태 10장 7-13절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 

10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11 
어떤 고을이나 마을에 들어가거든, 그곳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12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13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22년 6월 11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6월 11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 2022년 6월 11일 (토)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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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티회
김태광 아우구스티노 신부
2022년 6월 18일 미사

 

 

6월 18일 복음
마태 6장 24-34절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26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27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느냐? 

28 
그리고 너희는 왜 옷 걱정을 하느냐? 들에 핀 나리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아라. 그것들은 애쓰지도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솔로몬도 그 온갖 영화 속에서 이 꽃 하나만큼 차려입지 못하였다. 

30 
오늘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까지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너희야 훨씬 더 잘 입히시지 않겠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31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32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33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34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22년 6월 18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6월 18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 2022년 6월 18일 (토)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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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티회
김태광 아우구스티노 신부
2022년 6월 24일 미사

 

 

6월 24일 복음
루카 15장 3-7절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에서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놓아둔 채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않느냐? 


그러다가 양을 찾으면 기뻐하며 어깨에 메고 


집으로 가서 친구들과 이웃들을 불러,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하고 말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22년 6월 24일 (금) 예수성심대축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6월 24일 예수성심대축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예수 성심 대축일 - 2022년 6월 24일 (금)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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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티회
김태광 아우구스티노 신부
2022년 6월 26일 미사

 

 

6월 26일 복음
루카 9장 51-62절

 

51 
하늘에 올라가실 때가 차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52 
그래서 당신에 앞서 심부름꾼들을 보내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모실 준비를 하려고 길을 떠나 사마리아인들의 한 마을로 들어갔다. 

53 
그러나 사마리아인들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그분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54 
야고보와 요한 제자가 그것을 보고, “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 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 원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55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셨다. 

56 
그리하여 그들은 다른 마을로 갔다. 

57 
그들이 길을 가는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5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59 
예수님께서는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라라.” 하고 이르셨다. 그러나 그는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60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고, 너는 가서 하느님의 나라를 알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61 
또 다른 사람이 “주님, 저는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그러나 먼저 가족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62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22년 6월 26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6월 26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3주일 - 2022년 6월 26일 연중 제13주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주님께서는 엘리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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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광 아우구스티노 신부
2022년 6월 27일 미사

 

 

 

6월 27일 복음
마태 8장 18-22절

 

그때에 

18 
예수님께서는 둘러선 군중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호수 건너편으로 가라고 명령하셨다. 

19 
그때에 한 율법 학자가 다가와 예수님께, “스승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0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21 
그분의 제자들 가운데 어떤 이가,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2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

 

 

 

22년 6월 27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6월 27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 2022년 6월 27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아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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