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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미사2

22/12/8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 그분이 기적들을 일으키셨네.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 그분이 기적들을 일으키셨네. 그분의 오른손이, 거룩한 그 팔이, 승리를 가져오셨네. 주님은 당신 구원을 알리셨네. 민족들의 눈앞에, 당신 정의를 드러내셨네. 이스라엘 집안을 위하여, 당신 자애와 진실을 기억하셨네.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온 세상 땅끝마다 모두 보았네. 주님께 환성 올려라, 온 세상아. 즐거워하며 환호하여라, 찬미 노래 불러라. 2022년 12월 8일 (목)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2월 8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 2022. 12. 8.
21년 12월 8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2월 8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동정 마리아 대축일 - 2021년 12월 8일 (수)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성모 마리아께서는 잉태되신 순간부터 원죄에 물들지 않으셨다는 믿음은 초대 교회 때 생겨났습니다. 여러 차례의 성모님 발현으로 이러한 믿음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1854년 비오 9세 교황은 ‘성모 마리아의 무죄한 잉태’를 ‘믿을 교리’로 선포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1838년 교황청에 서한을 보내 조선교구의 수호자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로 정해 줄 것을 청하였고, 그레고리오 16세 교황이 이러한 요청을 허락.. 2021.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