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미사2 22/12/6 (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보라, 우리 하느님이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 주님께 노래하여라, 온 세상아. 주님께 노래하여라, 그 이름 찬미하여라. 나날이 선포하여라, 그분의 구원을. 전하여라, 겨레들에게 그분의 영광을, 모든 민족들에게 그분의 기적을. 겨레들에게 말하여라. “주님은 임금이시다. 그분은 민족들을 올바르게 심판하신다.”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 바다와 그 안에 가득 찬 것들은 소리쳐라. 들과 그 안에 있는 것도 모두 기뻐 뛰고, 숲속의 나무들도 모두 환호하여라. 그분이 오신다. 주님 앞에서 환호하여라. 세상을 다스리러 그분이 오신다. 그분은 누리를 의롭게, 민족들을 진리로 다스리신다. 2022년 12월 6일 (화)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 2022. 12. 6. 21년 12월 6일 (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2월 6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대림 제2주간 월요일 - 2021년 12월 6일 (월)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이사야 예언자는 그때에 눈먼 이들은 눈이 열리고, 귀먹은 이들은 귀가 열리리라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 중풍 병자의 죄를 용서하시며 그를 고쳐 주시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합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서철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이사 35장 1-10절 하느님께서 오시어 너희를 구원하신다. 1 광야와 메마른 땅은 기뻐하여라. 사막은 즐거워.. 2021.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