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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미사2

22/11/24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은 행복하여라. 온 세상아, 주님께 환성 올려라. 기뻐하며 주님을 섬겨라. 환호하며 그분 앞에 나아가라. 너희는 알아라, 주님은 하느님이시다. 그분이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것, 그분의 백성, 그분 목장의 양 떼라네. 감사하며 그분 문으로 들어가라. 찬양하며 그분 앞뜰로 들어가라. 그분을 찬송하며 그 이름 찬미하여라. 주님은 참으로 좋으시고, 그분 자애는 영원하시며, 그분 진실은 대대에 이르신다. 2022년 11월 24일 (목)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1월 24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 2022. 11. 24.
21년 11월 24일 (수)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1월 24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2021년 11월 24일 (수)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성 안드레아 둥락 신부는 1785년 베트남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사제가 된 뒤에는 베트남의 여러 지역에서 열정적으로 사목 활동을 펼쳤습니다. 베트남 교회의 박해 시기에 교회의 주요 인물이었던 안드레아 둥락 신부는 관헌들의 끈질긴 추적으로 체포되어, 1839년 참수형으로 순교했습니다. 1988년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그를 비롯한 베트남의 순교자들을 시성했습니다. ✠ 오늘 제1독서 다니엘은 벨사차르 임금의 잔치에 나타난 손가락이 쓴 글자를 풀이하며, .. 2021. 11. 24.